2026년 10월 17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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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이성 간 성접촉이 52%, 한 번의 관계에도 감염?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면역 기능이 저하돼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킨 경우를 말한다. HIV는 증상이 없이 긴 잠복기를 가진 질환으로 50% 정도가 약 10년이 지난 후 AIDS로 이행한다. HIV 감염인은 AIDS로…
암 환자가 가장 잘 속는 가짜 정보? "면역력 증진"
면역력을 기르면 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 면역력 증강을 앞세우는 각종 암 치료법, 건강 제품 광고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의료진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암생존자…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잠오는 까닭
칭얼대는 아이를 품에 안고, 또는 요람에 눕히고 가볍게 움직인다. 어느새 스르르 잠드는 아이. 부드럽게 좌우로, 또는 상하로 흔드는 동작이 숙면을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어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대에겐 사랑보다 우정이 중요 (연구)
청소년 시절 또래 동성 친구와 돈독한 우정을 쌓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연애를 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등 연구진은 10대들도 사랑에 빠지지만, 어린 시절 풋사랑의 경험이 어른이…
위암 환자를 돌보는데...같이 식사해도 될까?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2018년 12월 발표 국가암등록통계에서도 전체 암 1위로 나타났다. 위암은 음식과 관련된 대표적인 암이다. 짜고 매운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 등이 위험요인이지만 이런 식습관은 크게…
'후진국병' 홍역, 선진국서 유행하는 이유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일부 지역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만의 사정이 아니다. '후진국 병'이라던 홍역은 미국에서도 확산 중이다. 현지시간 기준 28일까지 미국 워싱턴주의 홍역 확진 환자가 35명, 홍역 의심…
설 연휴 "속이 화끈"...위산 역류 주의
긴 설 연휴 특히 조심해야 할 한 가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와 야식이다. 다음날 늦잠을 자도 무방한 연휴 기간, 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야식을 먹으면 '위식도 역류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