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1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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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뱃살 빼고 혈당 조절에 좋은 이유
  다이어트와 당뇨병에 견과류인 아몬드가 도움이 된다는 외국 미디어의 기사가 나왔다. 미국의 채식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더 비트’(The Beet)에 따르면 체중 감량 중인 사람과 당뇨병ㆍ당뇨병 전 단계인 사람이 식이섬유ㆍ단백질ㆍ건강한 지방이 함유된 아몬드 등…
추운 겨울철,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 6
추운 겨울철이 되면 걸리기 쉬운 질환들이 있다. 추운 곳에 장시간 있으면 한기가 돌면서 점점 혈류가 느려진다. 이 때 체온이 떨어지면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 역시 겨울에 발생하기…
예년보다 추운 겨울...한랭질환 주의보
오전 기온은 -8~6도, 오후는 0~10도로,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낮에는 영상 기온을 회복하겠다. 하지만 어젯밤부터 시작된 눈이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눈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돌아오는 주말부터는 다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
올초 '2020 베이비 붐' 예상했지만...출생 급감 전망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격리생활이나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제2의 베이비 붐 세대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오갔다. 결론적으로, 결과는 정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과 돌아오는 해까지 출산율은 줄어들 전망이다.…
맨손체조가 겨울철에 더 필요한 의외의 이유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빙판길 낙상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뼈와 근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은 겨울철 빙판을 조심해야 한다. 낙상 사고로 척추와 고관절 등에 골절이 생기면 합병증을 유발할…
쓸쓸한 연말, 마음 다잡는 법 5
송년 모임은 모두 취소. 친구들을 만나는 건 물론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조차 고민되는 연말이다. 날은 춥고 마음은 시리다.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더욱 절절할 외로움, 어떻게 달래야 할까? 미국 '허프 포스트'가 전문가의…
"춥다고 환기 소홀하면 알레르기 비염 악화될 수도"
"춥다고 환기 소홀하면 알레르기 비염 악화될 수도"
요즘은 미세먼지와 추운날씨로 인해 실내환기를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공기가 탁해지고, 곰팡이가 잘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환기는 필수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다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 등과 같은 알레르기 항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인구 의 15-2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레르기비염은 유전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며, 성인과 소아 모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질환 중 하나다. 증상으로는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될 경우 코점막이 과민반응을 보여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게 되며 눈의 작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면 학습 및 업무 능률이 저하될 수 있으며, 기억력저하, 집중력감소, 숙면을 방해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낮추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알레르기비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원인물질을 파악하여 멀리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법이다.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유발요인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곰팡이, 곤충의 부스러기 등이 있으며 피부단자시험과 혈액검사 등으로 개인별 유발요인을 찾을 수 있다. 평소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코 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콧속 점액에 모인 염증매개물질을 제거하고 섬모운동을 도와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다. 약물치료로는 경구용 항히스타민제나 코 점막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형 제제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면역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이기정 교수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찾아내고 해당 항원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요즘처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때에는 적절한 환기 등을 통해 가정환경에서의 원인물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코로나 백신, 재빨리 개발 가능했던 이유 4
영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개국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내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출현한지 불과 1년여만의 일이다. 어떻게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바이러스를 이해하고, 백신을 개발하고, 접종까지 하기에 이르렀을까? 일각에서는 통상 백신…
선미가 고백한 '경계선 인격장애'란?…“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가수 선미가 경계선 인격장애를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영된 Mnet '달리는 사이'에서 선미는  "5년 전, 경계선 인격장애를 진단받았다"며 "그게 나를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 다행히 진단 이후 치료도 받고 약도 먹으면서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근본적인 걸 해결해야 내 주변 사람들도 편해진다. 경계선 인격 장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진다더라.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 때문에 피해를 안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너무 일찍 데뷔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자아가 만들어지는 청소년기를 차 안에서 보냈다. 지금은 먹는 약도 많이 줄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미는 "내가 내 자신을 돌보고,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고, 이런걸 하나하나 다 알아줘야 한다. 그리고 그 기분을 맞춰줘야 한다"라며 "지금은 먹는 약도 정말 많이 줄였다. 걱정 하지 말라. 나 되게 강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선미가 앓았던 경계선 인격장애란 정서, 행동, 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며 감정의 심한 기복을 보이는 인격 장애를 말한다. 항상 위기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실제로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는 참을 수 없는 분노감을 나타내고 평소에는 만성적인 공허감과 권태를 호소하기도 한다. 일반 인구의 1~2% 정도가 경계선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적으로는 쉽게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정신치료를 바탕으로 우울, 불안, 충동조절장애 등의 문제에 대해 약물치료를 병행할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