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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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체요법(HRT), 유방암 재발 및 사망 위험 낮다”
호르몬대체요법(HRT)이 유방암 재발과 사망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미국 국립암연구소(NCI)저널》에 발표된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HRT가 유방암의 재발…
전립선암, 생활 습관만으로 예방 가능 (연구)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전립선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비뇨기과의 아담 키벨…
일상 활동 추적해 치매 예측한다 (연구)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일생생활 중 활동 패턴을 파악해 인지 저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되면 심장병·당뇨병 위험 ↑"
코로나19가 심장병과 당뇨병에 새롭게 걸릴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이 확인됐다. 다행히 감염되고 두 달 가량 지나면 그 위험은 감소하거나 사리지는 걸로 나타났다.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의학》에 발표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연구진의…
간암 초기 증상 불분명...방치 시 배 부풀고 쇼크 오기도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간세포암'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간세포암은 간세포에서 시작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세포암 진료현황 데이터에 의하면 2021년 기준 간세포암 진료인원은 전체 간암 진료인원의 79.8%(6만 4525명)였다. 간암 환자 10명…
남성은 햇빛 받으면 배고프다? (연구)
남성들은 햇빛을 받으면 식욕을 더 느끼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등 연구진은 성인 3000명의 식습관 데이터 12개월 치를 분석했다. 일광 노출이 긴 여름에 남성은 하루 평균…
일광화상으로 생긴 물집, 터트려도 될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한여름 피서지에서 뙤약볕에 피부를 무방비로 노출했다가는 자칫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다. 따갑고 아픈 것도 문제지만 심한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미국피부과학회(AAD)에 따르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전자담배도 미세먼지 배출...간접흡연 피할 수 있는 거리는?
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도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궐련(종이로 말아놓은 담배)보다도 배출량이 많았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가 시행한 '간접흡연 실외 노출평가 실험연구'에서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미세먼지 배출 농도가 높게…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 기억력 향상된다" (연구)
부모님의 기억력 감퇴가 걱정된다면 평소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려드리면 어떨까. 음악이 뇌를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연구팀에 의하면 비틀즈를 비롯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들은 노인들의 뇌에서 연결성이 증가했다.…
경증 코로나19 치료제도 개발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로 위중증에 걸리거나 입원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6개 이상의 코로나19 치료제를 권장한다. 하지만 코로나19 증세가 가벼울 때 어떤 약이 좋은지는 권고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경증에 대해선 별도로 승인된 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