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맞춤형 당뇨병 예측... 정확성 11%p↑ 한국인에 특화한 제2형 당뇨 발병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기존 모델은 서양인의 의료 정보를 주로 반영한 탓에 한국인에 대한 예측 정확도가 떨어졌다. 새 모델은 한국인의 유전‧환경적 요인을 새롭게 반영해 예측 정확도를… 최지현 기자 2022-12-06
현재 40세라면 남은 '기대여명' 몇 년일까? 현재 40세인 남자는 41.7년, 여자는 47.4년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대여명’ 수치가 발표됐다. 이 수치가 실망스럽다면 '최빈사망연령'을 기준으로 남은 수명을 예측해볼 수 있겠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1년 생명표' 자료에 의하면… 문세영 기자 2022-12-06
단기 기억력 문제, 레이저치료로 개선될 수 있다(연구) 단기 기억력 향상에 레이저광선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버밍엄대와 중국 베이징사범대 연구팀은 이 같은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사람들의 단기 기억력, 즉 작업 기억력을 최대 25%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이보현 기자 2022-12-06
대상포진,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 키운다 대상포진을 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위허이 최대 38%,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25% 더 높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된… 한건필 기자 2022-12-06
한순간에 '퍽' 십자인대 파열...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최종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6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강팀 브라질에 막혀 비록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은 우승팀이 결정될 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년 주기로… 전환욱 2022-12-06
비만, 나쁘기만 할까? 헤르페스 억제 효과 확인 생식기관에 주로 감염을 일으키는 '2형 헤르페스'를 억제하는데 '비만'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이흥규 교수팀이 동물실험을 진행해 이를 확인했다. 비만이 2형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 저항성을 높인다는 점을 발견한… 문세영 기자 2022-12-06
고령 유방암의 겨드랑이 수술…빅데이터의 대답은? 70세 이상 고령 유방암 환자 중 암 전이가 의심되지 않는 환자는 겨드랑이 림프샘 수술을 받지 않더라도 이를 시행한 환자와 생존율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차치환 한양대병원 외과 교수팀은 최근 유럽… 전환욱 2022-12-06
입은 즐겁지만?...뇌 집중력 망가뜨리는 식품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정신과 전문의 겸 전문 요리사이자 영양 전문가인 우마 나이두(하바드 의대 교수)는 음식과 뇌 건강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왔다. 나이두 교수는 "식이 변화가 우리의… 김수현 기자 2022-12-06
보행자, 밋밋한 보도보다 재미난 장애물이 있는 길 선호 사람들이 더 많은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공중보건의 과제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도시 지역에 건강한 장애물이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비활동 팬데믹’(inactivity pandemic)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이보현 기자 2022-12-06
국내선 '노마스크' 동참, 해외선 '재의무화' 추진 대전시에 이어 충청남도도 자체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해외에서는 다시 착용 의무화를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문세영 기자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