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물약 먹을까 알약 먹을까 대장내시경 검진 전에 복용하는 장 세척제(장 정결제)로 알약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시는 방식의 물약은 양이 많아 거북하고 특유의 맛과 향이 거부감을 주는 경우도 많았기에 앞으로 알약이 대안이… 최지현 기자 2022-12-21
확진자 16%는 재감염자...재감염 시 입원·사망 위험 ↑ 12월 첫째 주 기준, 확진자 100명 중 16명은 재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12월 4~10일 주간 확진자의 15.88%가 재감염 추정사례다. 서울시 감염병연구센터 분석 결과에서도 비슷한 재감염률이 확인됐다. 21일 서울시에 의하면… 문세영 기자 2022-12-21
뇌 건강 지키려면 '이렇게' 운동해야 (연구) 힘들더라도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이 뇌를 보호해주는 분자를 방출시켜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에 발표된 미국 미시건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20일(현지시간)… 한건필 기자 2022-12-21
'나쁜 지방'도 잡고 '혈관 재생'도 한 번에? '좋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CTRP9'라는 물질을 동맥경화 치료제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존에 '비만 치료제'로도 연구돼왔던 만큼 조만간 약 하나로 비만과 심혈관 질환을 함께 치료할 가능성이 열렸다. 이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영학 교수와… 최지현 기자 2022-12-21
저탄고지 vs 고탄저지, 당뇨 환자에 더 좋은 쪽은? 저탄수화물 식단이 저지방 식단에 비해 당뇨병 환자의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남덴마크대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저탄수화물-고지방(저탄고지)… 정희은 기자 2022-12-21
파전에 막걸리, 파김치까지.. 요즘 ‘파’에 무슨 일이? 송년회에는 파전에 막걸리 한 잔도 빠질 수 없다. 맛도 좋은 추억의 음식이다. 집에 돌아오면 가족들을 위해 파전을 만들 생각도 한다. 이 맘 때면 밥에 곁들이는 파김치도 별미다. 쪽파 가격이 지난달에… 김용 기자 2022-12-21
“심장, 외로움 심하게 탄다”(연구)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심부전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훨씬 더 좋지 않은 경과(예후)를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삿포로대 의대 연구팀이 심부전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김영섭기자 2022-12-21
'희귀병 투병' 배우 신동욱, "통증 받아들여야"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고 있는 배우 신동욱이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신동욱은 19일 인스타그램에서 CRPS 환자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닫지 말고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치료를 신뢰할 것, 통증을… 문세영 기자 2022-12-21
젊은 여성 고위험 유방암, 발병률 높이는 요소는? 폐경 전 여성의 비만도가 높을수록 예후가 나쁜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 이후 여성의 비만도에 주목했던 서구권 연구와 달리, 국내에선 폐경 전 여성의 비율을… 전환욱 2022-12-21
움찔!...겨울철 심해지는 요실금 TV에서 성인 기저귀 광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요실금' 환자가 늘었다는 반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요실금 환자는 12만 5611명이다. 이들이 병원 방문을 가장 많이 한 달은 12월(2만 2298명)이다. 여성이 96.3%로… 김혜원 기자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