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8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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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면역체계 약화 증거 찾아
대기오염이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져 폐 관련 면역기관의 손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발표된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살찌기 쉬운 겨울철…간단한 실내 운동 3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에는 군살이 붙기 쉽다. 게다가 붕어빵, 호떡, 찐빵 등 겨울간식은 왜 이리도 다양하고 맛있는지. 따뜻한 집에서 야금야금 군것질만 하다가는 눈 깜짝할 새 체중이 불어버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해결책은…
40대 남성 58% 비만...3040서 비만 유병률 증가
국내 비만 인구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었지만,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에서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25일 발표한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다. 2021년 비만 유병률은 남자가 46.3%, 여자가 26.9%로 2020년(남 48%,…
‘수학 울렁증’…내 자녀·손주를 위한 꿀 팁
수학 과목을 유독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수학 불안(Math anxiety), 수학 공포증(Mathophobia), 수학 울렁증 등 용어도 다양하다. 우리 자녀나 손주가 수학에 불안감을 느낀다면 여간 안쓰러운 게 아니다. 과거에 자신도 쓰라린…
양 어깨 높이가 다르면?... ‘측만증’과 ‘부정렬증후군’ 의심
고등학생 A군은 1년 전부터 어깨의 양쪽 높이가 크게 차이가 나고 허리가 휘어지면서 요통도 점점 심해졌다. 그는 척추측만증이라고 생각하여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A군은 척추측만증이 아닌 ‘부정렬증후군’으로 진단됐다. ◆ 균형이 흐트러져 발생하는 부정렬 증후군, 측만증과 함께 성장기 악영향…
수능 후 '허탈'은 OK, '비관'은 상담 필요한 이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마음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허탈하고 무기력하거나 낙담 혹은 비관 상태에 이르는 학생들이 있다. 시험 후 부정적인 심경 변화가 일어났다면, 어떠한 상태일 때 전문가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시험 후…
코로나19 백신, 재감염 방지… "효과 최대 9개월"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더라도 백신을 맞는 것이 재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공개 의학 학술지 《플로스 의학(PLOS Medicine)》에 발표된 덴마크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3일(현지시간)…
칸디다균 요로감염, 10년 새 6배 증가…원인은?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거나 열이 난다. 또 소변을 누는데 따끔따끔 아프고, 자주 소변이 마렵다. 요로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지난 10년간 칸디다균에 의한 요로감염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균에 의한 요로감염은 2차…
정부, 현장 방문 '접종 호소'...목표 접종률은 50~60%
질병관리청 간부들이 오늘(24일)부터 일주일간 17개 시도 감염취약시설 등에 방문해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 접종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역보건의료협의체와 감염취약시설 현장에 방문해 ▲접종의 필요성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 ▲지자체 및…
특별한 이유 없이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다리에 쥐가 났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의학적으로 ‘쥐가 난다’는 근육경련이다. 종아리와 발 등 근육이 갑자기 오그라들며 찌릿하고 극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잠자다 발생한 다리의 쥐로 잠에서 깨는 이들도 많다. 갑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