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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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가렵고, 무릎이 쑤시면...유전성 혈색소증?
얼굴이 회색 빛을 띠고 피부가 가렵고 피곤하거나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피부과나 정형외과를 찾아도 낫지 않으면 무슨 병일까. 유전성 혈색소증(hereditary hemochromatosis : HH)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유전성 혈색소증은 몸 전체 조직에…
피는 물보다 진할까?..형제 갈등 푸는 법
설 연휴에는 형제자매가 모여 가족의 정을 나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피가 물보다 못할 때도 있다. 갈등이 벌어지면 ‘피를 나눴기 때문에’ 배신감을 더 느끼고 ‘원수’가 되는 수도 있다.…
[건강당당] 혈당 걱정 낮추는 명절 식사법
명절에는 육류, 전, 튀김, 떡, 강정, 식혜 등 고단백 고열량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명절에도 혈당을 조절하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다.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당뇨인을 위한 슬기로운…
베이컨∙소시지의 첨가물, 당뇨병도 일으켜
베이컨∙소시지 등 가공육에 쓰는 식품첨가물인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이 제2형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질산염은 발색 및 방부 효과가 있어 많은 가공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제13대학(소르본 파리노르,…
기름진 음식에.. 장 건강에 좋은 음식 5가지
설 음식은 기름진 음식들이 많다. 열량, 지방 성분이 높아 연휴 기간 내내 먹으면 살이 찌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 이 때 장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먹어보자. 사과 등 식이섬유(섬유소가)가…
간헐적 단식, 체중 감량 효과 없다? (연구)
식사 시간은 한때 생각했던 것만큼 체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심장학회저널》에 발표된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6년에 걸쳐 547명의 식사…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생활 속 치매 징후 9
30대부터 뇌는 아주 천천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릴 수조차 없지만 이로 인해 뇌의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검색이 느려질 수 있다. 즉, 머릿속에는 여전히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도 이를 끄집어내는 데…
박테리아가 폐렴 치료 돕는다? "동물실험 성공"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로 난치성 폐렴을 일으키는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잡는 동물실험이 성공했다. 19일(현지시간) 《네이처 생명공학(Nature Biotechnology)》에 발표된 스페인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항생제 내성을 지닌 녹농균을…
혈액·혈관 위해 ‘이것’ 먹었더니, 또 다른 변화가?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판정이 나오면 혈액·혈관에 신경이 쓰인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피가 탁해지는 증상이다. 방치하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에 이어 아예 막히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등 혈관병으로 악화될 수 있다. 혈액·혈관을 위해 건강식을…
마스크도 안 쓴다는데...면역력 높이는 식품 4
면역력이 화두(話頭)인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대유행병)을 지나 엔데믹(풍토병)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30일부터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일상에서 면역력을 지키는데 더 신경을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