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아이, 뇌 기능도 더뎌 (연구) 비만이 아이들의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원 연구진은 미국 전역 21개 센터에서 9~10세 어린이 1만 1878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뇌 인지 발달(Adolescent Brain… 정희은 기자 2022-11-30
잠 적게 자는 사람, 활동량 많아도 더 살 쪄(연구)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을 하루 1시간 추가하면 1년에 약 6㎏ 감량 효과가 있다. 수면을 늘리면 야식을 덜먹게 돼 칼로리 섭취가 줄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른 연구에… 권순일 기자 2022-11-30
식탁 위 소금통 치우면 ‘이 병’ 위험 23%↓ 음식에 소금을 더 치지만 않아도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툴레인대 공중보건열대의학대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에 소금을 추가하지 않는 사람은 매번 소금을 더 치는 사람보다 심혈관병에… 김영섭기자 2022-11-30
엄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대물림 12가지 부모 유전이 우리 신체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어머니가 오래 산 자녀의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엄마는 내 미래”라는 표현은 일리가 있다. 미국 잡지 ‘리더스다이제스트’의 건강 포털 ‘더헬시’가 ‘엄마의… 김영섭기자 2022-11-29
입원 원인 1위 질병군은 추락·낙상 등에 의한 '손상' 국내 입원 환자의 16.8%는 손상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12.3%), 소화계통질환(11.4%)보다 높은 입원 원인 1위 질병군이다. 손상은 사고, 중독 등으로 일어나는 신체 및 정신 건강 문제다. 질병관리청이 29일 발표한 '퇴원손상심층조사 및… 문세영 기자 2022-11-29
갱년기 여성 놀라게 하는 ‘이 병’, 자궁근종과 다른 점은? 여성은 갱년기 전후로 자궁 관련 질병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 주로 40대 이후 여성에게 발생하는 ‘자궁샘근증’(자궁선근증)도 그중 하나다. 자궁의 내막 조직이 자궁근육층 안으로 침투하여 비정상적으로 자궁이 커질 수 있다. 자궁에… 김용 기자 2022-11-29
반려동물 상실, 새 관점 필요해(연구)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에서 오랫동안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 ‘왜 그리 힘들어하는지’ 의아해하면 아픔은 더욱 커진다. 이들이 상실감을 충분히 슬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보현 기자 2022-11-29
'면역력 음식'은 없다?...건강하게 먹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감염병을 예방하거나 감염 시 위중증 및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으려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면역력을 높인다는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목받는다.… 문세영 기자 2022-11-29
낚시, 심각한 정신문제 완화에 도움(연구)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낚시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와 자선단체 태클링 마인드 등이 성인 19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의 내용이다. 이 조사에 의하면… 이보현 기자 2022-11-29
2030 척추에 비상등...척추·관절질환 확산 척추·관절 질환을 진단받는 나이가 매년 어려지고 있다. 이 질환으로 수술을 받는 연령은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2021년 척추·관절 질환 진단 및 수술 연령 분석 결과다. 지난해 기준 척추질환자 수는 1131만 명으로… 문세영 기자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