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6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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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높이는 ‘미세단백질’ 발견(연구)
  식욕이 없는 사람이나 암 환자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미세 단백질이 발견됐다. 미국 솔크연구소는 식욕을 높일 수 있는 특정 미세단백질(Gm8773)을 생쥐실험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솔크연구소는 노벨 생리의학상…
아침엔 달걀, 104세에 근력 운동.. 건강수명이란?
  요즘은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이 주목받고 있다. 90세, 100세를 넘겨도 앓아 눕는 기간이 길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건강수명은 타고나는 것일까? 우리 주위의 ‘건강수명인’들은 후천적인 노력파들이…
독감, 이번 시즌 백신 효과는?...좋은 음식 7가지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은 지난 시즌(2021년 10월~2022년 4월)에 약 36%의 효과를 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이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생후 6개월 이상 된 환자 6260명을 조사한 결과다. 참가자 가운데 468명…
얼굴의 이상 징후...“얼굴은 건강의 거울”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기도 하지만 건강의 거울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에 세수를 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심코 지나치지 않아야 할 증상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징후를…
코로나19 이후 냄새 못 맡는 이유
코로나19를 앓은 뒤 후각 기능에 이상이 생겨 냄새를 잘 못맡는 사람이 적지 않다. 델타 변이에서는 50~60%가 미각과 후각 상실 증상을, 오미크론 변이에서는 10~20%가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한 달 이후  이…
'의자병'이 뭐지?...현대 질병의 원인
직장인 김지나(39) 씨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1시간 반 정도 자가용을 몰고 출근한다. 사무실에 도착하면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자리에 머문다. 점심시간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마친 뒤 커피타임을…
에스트로겐 피임약, 폐색전증 유발?
혈전(피떡)으로 폐의 혈관이 막아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 하는 폐색전증은 먹는 피임약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미국의사협회지(JAMA)는 최근 이 질환에 대해 소개했다. 폐색전증은 일반적으로 정맥(다리나 골반, 드물게는 팔)에서 혈전(피떡)에 의해 발생한다.…
에센셜 오일, 코로나19로 잃은 후각 회복에 도움
에센셜 오일이 코로나19로 잃은 후각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JAMA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에 발표된 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WUSTL)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4일(현지시간)…
이대서울병원, 개원 4년만 심장이식 수술 시행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지난달 28일 개원 이후 첫 심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심장이식 수술은 대혈관수술, 판막수술 경험이 풍부한 흉부외과 의료진과 체계적 수술 계획을 기획하는 이식팀 간 협업으로 진행되는 외과…
코로나19 남성의 면역체계 변화시켜
코로나19에 걸렸던 남성이 여성들보다 독감 백신에 더 강한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코로나19가 특히 남성의 면역체계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예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