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에서 1만개 바이러스 발견 아기 기저귀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1만 종 가까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최근 《네이처 미생물학》에 발표된 국제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장기 천식 및 만성 염증성 질환 연구에… 한건필 기자 2023-04-24
인간 최대 수명은 150살?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은 2022년 기준 83.5세다. OECD 평균인 80.5세보다 길지만, 여전히 100세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인류는 그동안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지만, 수명이 획기적으로 연장되지는 않고 있다. 현재… 문세영 기자 2023-04-24
파킨슨병, 발병 10년 전 후각장애?(연구) 파킨슨병은 떨림, 근육 강직, 느린 움직임 등 운동기능 장애 증상으로 잘 알려진 질병이다. 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팀은 이러한 증상과는 전혀 다르지만 흔한 후각 상실과 파킨슨병의 관련성을 조사해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밝혔다.… 이보현 기자 2023-04-24
굶지 마세요...생리통 위험 1.5배 증가 무리하게 살을 빼면 월경곤란증(생리통)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14~44세 청소년 및 성인 가임기 여성 582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다. 연구 결과 부적절한 방식으로 체중을 조절한 여성은 22%였으며, 이들은 경증… 문세영 기자 2023-04-24
엠폭스 10명 대거 발생...전원 '위험노출력' 있어 질병관리청이 20일 국내 20번째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추가 환자가 10명이 발생했다. 21일 4명, 22일 4명, 23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달 들어 국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문세영 기자 2023-04-24
머위순 자주 먹었더니, 갱년기 뼈에 변화가? 봄에 나오는 제철 채소로 머위도 빼놓을 수 없다. 국화과에 속하는 머위는 머우, 머구, 머귀, 머윗대, 머웃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머위는 잎자루를 채소로 이용하고 어린 꽃도 먹는 경우도 있다. 머위순은 골감소가 진행되는… 김용 기자 2023-04-24
극심한 생리통, OOO 징후? 자궁과 장을 잘라낸 여성 생리통이 매우 심하다면 자궁내막증이 아닐까 의심해봐야 한다. 10대 때부터 생리통을 심하게 겪은 영국 맨체스터의 한 여성은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은 뒤 자궁을 비롯해 장까지 절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조이… 최지혜 기자 2023-04-24
192개국서 한국 병원 방문...성형외과·피부과 진료 ↑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4만 8110명이었다. 2021년(14만 6000여 명) 대비 70.1%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50% 수준이라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 국적의 환자를… 문세영 기자 2023-04-24
"소음 10데시벨 증가하면 이명 발생 위험 6% 증가” 도로 교통 소음에 많이 노출될수록 이명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부 덴마크대(SDU) 연구팀은 30세 이상 덴마크인 약 400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도로 교통 소음이 10데시벨(decibel, dB) 증가할… 김용주 기자 2023-04-24
당뇨 90%는 '2형 당뇨'...40세 이전 발병 증가세 전 세계 당뇨 환자는 약 5억 3700만 명이다. 이 중 90%는 '제2형 당뇨병' 환자다. 청소년부터 40세 이전 젊은층에서 당뇨병 발병이 크게 늘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교신저자: 영국… 문세영 기자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