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 적은 비만 환자, 걸려들기 쉬운 악순환은? 근감소성 비만 환자는 근육의 질도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감소성 비만은 노화와 신체활동 감소의 영향으로 근육의 양과 기능은 떨어지고 지방량이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약 1만3000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장자원 기자 2023-05-19
"완경 후 열감 심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완경(폐경) 후 심한 열감(안면홍조)을 경험하는 여성일수록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한 열감 증상이 있는 여성에 대해 완경기의 호르몬 대체 요법 사용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정희은 기자 2023-05-19
감각까지 전달하는 ‘전자 피부’ 첫걸음 손가락, 발가락 또는 팔다리를 찌르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움직이게 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모방할 수 있는 전자 피부(e피부)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착용자에게 촉감을 제공하는 의수용 커버를 개발하거나 피부가 손상된 사람들의… 한건필 기자 2023-05-19
위 점막 나빠지고 살 찌는 최악의 식습관은? 지난해 12월 발표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위암은 2만 6662건(2020년)이나 발생했다. 중년의 나이인 50~60대 환자가 49.9%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암이 생기는 시간을 감안하면 40대부터 암 세포가 움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위암을 일으키는… 김용 기자 2023-05-19
전 세계 인구 10%, 음식 때문에 아파...주요 원인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안전하지 않은 음식 때문에 질병이 생긴다. 식품 오염으로 인한 사망은 연간 약 42만 명이다. 음식에 든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음식에… 문세영 기자 2023-05-19
식탁에 늘 채소·과일 놓았더니, 체중·혈당의 변화가? 요즘 채소·과일 가격이 치솟아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채소·과일만 잘 먹어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체중 감량, 혈당·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가 많아 암 예방에도 기여한다.… 김용 기자 2023-05-19
생식기·항문암, '극초단파'로 정밀하게 제거한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가 유발하는 다양한 암을 극초단파(마이크로 웨이브)를 이용해 비침습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 세포실험에 성공해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최근 《e생명의학(eBioMedicine)》에 게재된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대다수의 자궁경부암은 물론… 한건필 기자 2023-05-19
암 치료 부작용 줄인 나노입자 개발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 연구팀이 암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기(magnetic) 온열 치료법’에 쓰이는 새로운 나노입자를 최근 개발했다. 해당 입자는 기존에 사용되던 산화철 나노입자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종혁 기자 2023-05-19
젊을 때 당뇨병 걸리면, 심혈관질환 위험 더 커져 30대 젊은 나이에 성인 당뇨병이 발생하면, 유전적 요인의 영향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박경수 교수와 이현석 전문의 연구팀이 30~60대 성인 당뇨병 환자 1만 3486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문세영 기자 2023-05-19
0~6세 수족구병 3배 증가...아스피린 먹이지 마세요 영유아(0~6세)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한 달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109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표본을 감시한 결과다. 4월 9~1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 4명에서 5월 7~13일… 문세영 기자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