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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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관계 쪼그라들면, 뇌 회로도 쪼그라든다! 
또래 관계 쪼그라들면, 뇌 회로도 쪼그라든다! 
사회적으로 위축되거나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청소년은 다른 청소년과 뇌 구조와 기능에서 측정 가능한 차이가 발견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소년기는 ‘제 2의 이유기’라 불린다. 세계의 중심이 부모와 가족에게서 친구, 학교와 다양한 네트워크로…
K 과학자들, 우울증 새 패러다임 제시  
K 과학자들, 우울증 새 패러다임 제시  
스트레스가 쌓이면 뇌 전전두엽에서 단백질에 붙은 당사슬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의 도화선이 된다는 것이 발견돼 약이 듣지 않는 우울증의 표적 치료에 새 가능성이 열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민국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이 만성 스트레스가 뇌의…
“30세 넘은 자녀가 친척 보기 싫대요”…명절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30세 넘은 자녀가 친척 보기 싫대요”…명절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명절 연휴에는 평소 왕래가 뜸했던 친척들을 볼 기회가 생긴다.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날이다. 언제봐도 정겨운 모습이다. 하지만 마음이 불편한 사람도 있다. 30세가 넘어도 취업을 못한 자녀들, 최근 희망퇴직 바람에 휩쓸린 중년 남편들이 대표적이다. 친척들이 “요즘…
노인에게 쓰는 치매약이 청소년기 ‘이 병’에도 약발?
노인에게 쓰는 치매약이 청소년기 ‘이 병’에도 약발?
중증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쓰이는 치료제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에게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신경 발달 장애로, 주로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나타난다. 개인마다 증상의 종류와 심각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