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건강 > 정신건강

정신건강

2,128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노년의 공포' 파킨슨병, 아직도 진단법 없다?!
파킨슨병은 치매와 함께 고령층에게 '공포의 질환'으로 꼽힌다.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중증 질환이기 때문이다. 완치법이 없는 파킨슨병은 특히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진단법이 정립되지 않아 뒤늦게 자신의 증세를…
뇌졸중 '단짝질환' OOO... 최대 9.3배 위험!
뇌졸중과 우울증이 '단짝질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뇌졸중 발병 이후의 사회적·신체적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처음 1년 동안 우울증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조기에 두 질환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설 연휴 혼자 보내고 싶다”...가장 큰 이유가?
24일까지 설 연휴가 이어지면서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명절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밀린 대화를 나눈다. 웃고 떠들며 시끌벅적한 것이 설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싫은 사람도…
여에스더 “항우울제 복용 중"… 남편도 함께 먹어
서울대 출신 예방의학박사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방송인 여에스더(57)가 남편 홍헤걸과 함께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의 사연을 듣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예민한 성격을 고민하는 한 구독자의 사연에 대해 “예민함은 타고난 성격이다. 하루종일 우울한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호로몬이 줄어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후에 여에서더는 “저와 남편은 항우울제를 먹고 있다. 남편은 우울증이 전혀 없지만, 2~3년 전부터 고집스러워지고 다른 사람 말 잘 듣지 않으려 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도련님과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우울증약에 대해 “사람이 나이가 들면 같은 일에도 더 짜증이 나고 상처를 받고 마음이 상한다. 그럴 때 약간의 약들에게 도움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남편도 그런 변화가 보이길래 ‘내가 당신하고 잘 살려면 당신도 갱년기 나도 갱년기, 나도 우울증이 있으니까 당신도 좀 먹어줘’ 해서 조금 먹고 있다”고 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여에스더는 대학병원에 입원, 전기경련치료를 받은 바 있다고 털어놓았다. “영화에서 손발을 묶고 머리에 전기충격을 주는 장면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전기경련치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며 “약물의 용량을 줄이고 싶었고 근본적으로 뇌를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함께…
트라우마 치료, 정신과 의사도 함께 성장한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9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가 9일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알게 모르게 활약한 이들이다. 이들 9명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