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혈관이 꽈리(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병이 있다. 바로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뇌동맥류다. 대부분 파열 전까지 증상이 없어 매우 위험하다. 파열되지 않은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는 2022년 16만5194명이나 된다. 2018년 9만8166명에서 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2018년~2022년)간 심부전 진료인원(입원·외래)을 보면 2022년에만 16만6206명이 심장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온몸에 피를 공급하는 심장이 나빠져 피가 끊길 위기를 맞은 사람들이다. 특히 60대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암 환자도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