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침례병원은 2017년 파산 이후 8년째 폐허로 남아 있다. 그동안 부산시는 정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공공병원 전환’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왔다. 특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와 보건복지부는 최소 5~10년간의 적자 보전을 요구했으나, 부산시는 4년…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부인암 환자를 위한 근접 방사선 치료기 ‘플렉시트론(Flexitron)’을 도입했다. 이 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5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최초로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했다. 근접 방사선 치료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체내 또는 조직에 삽입하여…
부산대병원(병원장 정성운)이 의료 마이데이터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건강BU심’을 본격 시작했다. 23일엔 공식 출범식도 열었다.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의료현장 관계자들도 서비스 출발을 축하했다. ‘건강BU심’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부산 보건의료 축제 ‘코메드(KOMAD) 2025’가 26~28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후원해 ▲지역의료분권포럼 ▲케이(K)-메디페어 ▲키메스(KIMES)부산 등 3개 행사를 동시에 펼친다. 먼저, 지역의료분권포럼은 ‘의료 인공지능(AI), 지역의료 희망인가?’를 주제로 26일 특설무대에서 의료계·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해운대부민병원 오부광 척추센터장이 18~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AO 척추(Spine) 학회- 아시아태평양 콘퍼런스 2025'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UBE)을 활용한 척추유합술(OLIF) 사례를 발표했다. 해운대부민병원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두 수술법의 융합 케이스들을 주제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