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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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송’ 정확도, 효율 높일 '앱' 나왔다
양산부산대병원이 이송할 환자의 중증도, 응급 정도에 따라 이송할 병원, 이송과정의 처치, 그리고 인수인계할 내용 등을 모바일로 실시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앱을 만들었다. 환자들 의무기록을 저장하는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대동병원, 울산대병원 응급실 "최우수"
부산에선 대동병원, 울산에선 울산대병원이 보건복지부 ‘2023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특히 대동병원은 부산대병원 등 부산 8개 지역응급의료센터들 중에선 1등, 전국 132개 지역응급의료센터들 중에선 10등을 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의 41개…
호주 의사들이 로봇 유방암 수술 배우러 부산 왔다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이번엔 호주 의료진에 로봇 유방암 수술법을 전수했다. 유방외과 김구상 교수 등 로봇유방수술팀은 지난 21일부터 호주 레이크맥퀘이리병원 외과의사 션 박 등 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수술법을 가르치고 또 수술 현장을…
이대호 선수, 부산대어린이병원에 1천만원 기부
롯데자이언츠 소속이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22일, 배우자 신혜정과 함께 부산대어린이병원에 1,000만 원과 사인볼 200여 개를 기부했다. 이대호는 이어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 등과 함께 산타 복장으로 병실을 돌며 환아들에게 사인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 손은 약손이었습니다”
“수술 당일 밤 11시쯤, 너무 아파 몸부림치고 있는데 저의 묵직한 다리를 따뜻하게 쓰다듬는 손이 있었습니다. 완전 피범벅이 된 저의 다리를 맨손으로 치료하고 있더군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후 너무나 아파…
“몸 아픈 외국인 근로자들에겐 여기가 119”
“5년 전 한국으로 일하려 왔다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허가 기간을 넘겨 불법 체류자가 됐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싶어도 붙잡힐까 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차에 그린닥터스의 국제진료소 이야기를 듣고 치료받을…
온종합 류성열, ‘방사선, 신비한 힘의 광선’ 출간
류성열 온종합병원 암센터장이 책을 냈다. ‘방사선, 신비한 힘의 광선’(북랩).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건 같은 인류 대재앙을 불러오는 위험한 존재이기도 하고,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한 방사선의 두 얼굴이 주제다. 특히…
병실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왔다
"와, 하모다.”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아봤다. 천연기념물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진주 목걸이도 걸고 있다. 여기 아이들에겐 '펭수'만큼이나 인기 만점. 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2일 경상국립대병원 43병동(소아청소년과병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