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가 매긴 점수 96.32점…해운대백병원, 전국 2위 해운대백병원 전경 사진=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환자가 직접 평가한 의료서비스 경험에서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전국 1위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해운대백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윤성철 기자 2026-07-31
야간, 휴일 진료하는 부산 소아청소년과 병원은 어디? 아이들은 꼭 밤 늦게나 주말, 휴일에 많이 아프다. 이럴 때 병원 응급실로 달려갈 수도 있지만, 달빛어린이병원이나 야간 휴일 진료하는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 열이… 윤성철 기자 2026-07-28
서울까지 안 가도 된다…경남 판막 환자, 지역서 검사부터 TAVI까지 고령 환자에게 심장판막병은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다. 증상은 서서히 온다. 숨이 차고 기운이 떨어져도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쉽다. 병원에 가더라도 처음부터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시작점은 동네 의원이나 지역 병원인 경우가… 윤성철 기자 2026-07-28
목 뒤 좁은 통로, 왜 세계 척추 전문의들이 부산 의사에 배우려 했나 목 뒤쪽, 척수와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통로는 손가락 한 마디보다 좁다. 이 통로를 다루는 수술에서 1mm의 오차는 사지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그만큼 경추(頸椎, 목뼈) 수술은 척추외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고난도 영역으로 꼽힌다.… 윤성철 기자 2026-07-27
아파서 쉬었을 뿐인데…몇 달 뒤 계단 오르기도 겁난다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국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윤성철 기자 2026-07-27
꽉 막힌 담도, 입·배 양쪽서 뚫었다⋯부산 온병원, ‘랑데부 시술’ 성공 국내 연간 8000여 명에게 발생하는 담도·담관암은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담도가 복잡하게 꼬여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어렵다. 담도 질환은 보통… 윤성철 기자 2026-07-27
간암 고위험군 발견, ‘이것’ 하면 더 정밀해진다는데⋯ 간암은 조기 발견이 치료 성적과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내에서는 만 40세 이상 간경변증, B형간염, C형간염 등 간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간 초음파 검사와 AFP(알파태아단백) 혈액검사를 한다. 그중 AFP는 간암… 윤성철 기자 2026-07-27
“다른 병원 못 받는 응급환자까지 수술하겠다”⋯한 ‘포괄2차’의 승부수 한밤중에 배가 극도로 아프다. 맹장염일수도, 담낭염일 수도 있다. 장(腸)이 뚫린 천공(穿孔)이나 복막염일 수도 있다. 119는 불렀지만, 당장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한다. 환자를 받아줄 곳 수소문하는 사이, 골든타임은 빠르게 줄어든다. 부산… 윤성철 기자 2026-07-23
혈액형 달라도 167번 이식…서울 아닌 부산 ‘포괄2차’의 30년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가족이 신장을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그런데 혈액형이 다르다. 이식을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서울 대형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할까? 혈액형이 달라도 일부 환자는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다. 환자 몸속 항체를 낮추고… 윤성철 기자 2026-07-22
종아리 저려 병원 다녔는데…범인은 무릎 아닌 ‘여기’였다 [요약] 척추관협착증은 허리가 아닌 다리나 종아리에 저림, 통증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 걷다 보면 다리가 무거워지거나 저려서 멈추게 되고, 앉아 쉬면 괜찮아지는 ‘신경성 파행’이 핵심 신호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허리에… 윤성철 기자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