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속이 쓰리네"...위식도역류병 등 자꾸 재발하는 속병, 어떻게? 현대인은 속이 쓰리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위산이 올라와 시큰거린다. 약을 먹어도 잘 낫지도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1명, 무려 1천만 명에 이런 소화계통 질환이 있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윤성철 기자 2024-12-09
유방암, 조기에 80% 이상 찾아낸다 유방암은 여성 암으론 1위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한해 새로 발생한 암 중 유방암이 전체의 10.4%(2만 8861건, 2021년)나 됐다. 40~50대가 많다. 40대가 29.8%로 가장 많고, 50대가 29.3%, 60대가 20.7%로 뒤를… 윤성철 기자 2024-12-06
‘컥, 컥’ 수면무호흡 방치했다간...심장마비 위험 쑥↑ 수면무호흡증(SA, Sleep Apnea)이 생기면 코를 골다가 ‘컥, 컥’ 하면서 호흡이 끊긴다. 상기도의 전체 또는 일부가 막혀 수면 중 불규칙한 호흡이 반복되는 것.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지며 몸과 뇌로 가는 산소도… 윤성철 기자 2024-12-02
"자궁근종 수술...자궁 다 들어내지 않아도 돼"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난 3일 열린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제10회 추계 심포지엄’. 이날 세미나장에선 새로운 스타가 한 명 탄생했다. 무명의 한 지방 의사가 특별한 증례를 들고나온 것. 자궁근종 환자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의사들… 윤성철 기자 2024-11-26
난 왜 얼굴에 주름살이 이렇게나 많을까? 나이 드는 건 아무리 할리우드 명배우라 해도 어쩔 수가 없다. 브래드 피트도, 데미 무어도 얼굴에 주름지고, 가슴 처지는 노화로 고민한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다시 팽팽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윤성철 기자 2024-11-22
“노바티스는 방사성의약품으로 대박 났다는데"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해 대박이 났다. 전립선암 치료제(플루빅토) 하나만으로 1조4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262%나 늘었다. 신경내분비암 치료제(루타테라)로도 8,200억원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주목하는 것은 ‘방사성의약품’이 이제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공 단계에… 윤성철 기자 2024-11-19
낫지 않는 변비, 그 속에 숨겨진 비밀 # 올 연말 임원 승진을 앞둔 회사원 김미영(56) 씨는 한편으론 기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걱정도 없지 않다. 거기엔 최근 나빠진 장(腸) 문제도 있다. 김씨는 이미 수년간 변비로 고생해왔다. 바쁜 일상 탓에… 윤성철 기자 2024-11-18
병원 뻔질나게 드나들어도, 정작 큰 병은 놓치기 쉽다는데… # 부산에서 아들 내외와 같이 사는 문 할머니(86)는 나이 탓인지 병이 여럿이다. 당뇨에다 신부전, 빈혈과 파킨슨병까지. 거기다 초기 치매도 있다. 무릎, 발목 관절염 있는 것은 당연하고…. 온갖 약을 아침마다 한… 윤성철 기자 2024-11-18
“척추 측만증, 자세 나쁘다고 생기지 않는다. 다만…” #1. 예원이(14)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밝고 활기찬 소녀다. 하지만 최근 등과 허리선이 틀어지면서 곧고 쭉 뻗은 발레 동작은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다. 허리가 휘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젠 발레를 포기해야 하나”… 윤성철 기자 2024-10-31
척추 교정 수술 후 골칫거리, 합병증 막으려면 척추는 33개 척추뼈로 우리 몸을 지탱한다. 정면에서 보면 수직으로 곧은 1자 형태다. 또 옆에서 보면 S자 곡선을 이루며 머리와 목, 등, 허리, 엉덩이와 다리 사이 균형을 유지한다. 그런데 그런 몸의… 윤성철 기자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