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다 반복...갱년기 오더니 더 심해져, 왜? 잠 못 이루는 날이 잦아졌다. 갱년기가 오며 더 심해졌다. 머리만 눕히면 바로 잠 들던 때도 있었지만, 이젠 잠 드는 게 고역이다. 자다가도 자주 깬다. 요즘, 찌는 듯한 더위에 열대야까지 덮치니… 윤성철 기자 2023-08-07
입벌릴 때마다 턱 '덜거덕'...의외로 20대 女에 많은 이유 입을 벌릴 때마다 턱 쪽에 덜거덕 소리가 나면서 아프다. 말하거나 씹을 때 턱이 빠져서 다물어지지 않는다. 턱이 한쪽으로 틀어질 때도 있고, 입이 벌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턱관절에 큰 문제가 생겼다는… 윤성철 기자 2023-08-06
“콸콸~ 시원한 소변발 되살릴 수 있다면” 사람에 식욕이 있듯 배설 욕구도 있다. 소변이든 대변이든 시원하게 보고 나면 기분도 상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남자든, 여자든 소변 줄기가 약해진다. 바위를 깨뜨리지는 못해도 변기는 시원하게 맞출 수 있어야 하는데···.… 윤성철 기자 2023-08-02
"20대도 안심 못 해"... 당뇨, 나이 가리지 않는다 당뇨 환자가 늘고 있다. 그 증가세를 보면 빨간불이 켜졌다 할 정도. 게다가 환자 연령대까지 낮아지고 있다. 한때는 '노인병'이라 했으나, 이젠 20, 30대라 해서 안심할 수준이 아니다. 지난해 나온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윤성철 기자 2023-08-01
"실명(失明),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안과 연구팀은 “실명 진단을 받으면 자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삼출성 황반변성의 자살 위험도가 각각 1.09배, 1.40배, 1.20배 증가한다는 것이다. 특히 “실명 질환 환자는 최초 진단… 윤성철 기자 2023-07-31
“골다공증, 약 없이도 고칠 수 있다” 건강이 나빠지면 “어디 좋은 약 없을까?” 하며 ‘특효약’을 찾기 시작하곤 한다. 재밌게도 제약회사 등은 우리들의 그런 심리를 노린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영양제, 보충제, 건강식품 등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다. 그것만… 윤성철 기자 2023-07-30
“자잘한 병, 한두 가지 있는 것도 괜찮아요” 위암 명의로 이름을 날렸다. 일찍부터 해외의 선진 의료기술을 익히려 늘 탐구하는 자세로 살았다. 학술, 이론에도 능해 대한위암학회장(제7대)에 대한외과학회장(제70대)까지 지냈다. 부산대병원장을 역임했고, 부산의료원장과 부산보훈병원장도 거쳤다. 양산부산대병원이 착공할 땐 기공식 첫 삽도… 윤성철 기자 2023-07-25
“내 가족에 치매 진단 나온 날” 치매는 참 어렵다.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들도 힘들다. 누구 하나 예외가 없다. 게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더 당혹스러운 것은 어느 단계부터 환자 본인은 그런 상황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윤성철 기자 2023-07-20
폐암, 여성에게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는? 폐암은 사망률 1위다.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다. 게다가 증가 그래프도 우상향. 2019년엔 36.2%까지 치솟았다. 고치기도 어렵다. 발견했을 때 이미 3, 4기에 이르러 수술 시기를 놓쳐버린 경우가 많다. 같은 폐암이라도 종류가… 윤성철 기자 2023-07-13
“실명 일으키는 안질환 쓰나미 몰려오는데…” “2년 후엔 우리나라도 65세 이상이 국민 전체의 20%를 넘는 '초(超)고령사회'가 되잖아요? 그러면 다른 질병도 많아지지만, 황반변성이나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환자도 빠르게 늘어납니다. 그런데, 자기한테 그런 병이 생겼는지 모르는 이가 태반이에요.” 이종수… 윤성철 기자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