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은, 뇌졸중 의심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왔다 뇌졸중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 환자 생명과 후유 장애 여부를 가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달 11일 새벽, 의식을 잃고 반(半)혼수상태에 빠진 여성 환자(72)가 119 구급차로 부산부민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이 의심됐다. 즉시 머리… 윤성철 기자 2025-03-08
겨울 빙판길 낙상, 노인 생명 위협한다 # 부산에 사는 강모 할머니(78. 동구 초량동)는 교회 새벽기도를 가려다 길에서 미끄러졌다. 길이 살짝 얼어 있었던 모양이다. 엉덩이 대퇴 골절로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다 지난주부터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병원엔 비슷하게… 윤성철 기자 2025-01-15
"또 속이 쓰리네"...위식도역류병 등 자꾸 재발하는 속병, 어떻게? 현대인은 속이 쓰리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위산이 올라와 시큰거린다. 약을 먹어도 잘 낫지도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1명, 무려 1천만 명에 이런 소화계통 질환이 있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윤성철 기자 2024-12-09
유방암, 조기에 80% 이상 찾아낸다 유방암은 여성 암으론 1위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한해 새로 발생한 암 중 유방암이 전체의 10.4%(2만 8861건, 2021년)나 됐다. 40~50대가 많다. 40대가 29.8%로 가장 많고, 50대가 29.3%, 60대가 20.7%로 뒤를… 윤성철 기자 2024-12-06
‘컥, 컥’ 수면무호흡 방치했다간...심장마비 위험 쑥↑ 수면무호흡증(SA, Sleep Apnea)이 생기면 코를 골다가 ‘컥, 컥’ 하면서 호흡이 끊긴다. 상기도의 전체 또는 일부가 막혀 수면 중 불규칙한 호흡이 반복되는 것.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지며 몸과 뇌로 가는 산소도… 윤성철 기자 2024-12-02
"자궁근종 수술...자궁 다 들어내지 않아도 돼"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난 3일 열린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제10회 추계 심포지엄’. 이날 세미나장에선 새로운 스타가 한 명 탄생했다. 무명의 한 지방 의사가 특별한 증례를 들고나온 것. 자궁근종 환자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의사들… 윤성철 기자 2024-11-26
난 왜 얼굴에 주름살이 이렇게나 많을까? 나이 드는 건 아무리 할리우드 명배우라 해도 어쩔 수가 없다. 브래드 피트도, 데미 무어도 얼굴에 주름지고, 가슴 처지는 노화로 고민한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다시 팽팽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윤성철 기자 2024-11-22
“노바티스는 방사성의약품으로 대박 났다는데"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해 대박이 났다. 전립선암 치료제(플루빅토) 하나만으로 1조4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262%나 늘었다. 신경내분비암 치료제(루타테라)로도 8,200억원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주목하는 것은 ‘방사성의약품’이 이제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공 단계에… 윤성철 기자 2024-11-19
낫지 않는 변비, 그 속에 숨겨진 비밀 # 올 연말 임원 승진을 앞둔 회사원 김미영(56) 씨는 한편으론 기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걱정도 없지 않다. 거기엔 최근 나빠진 장(腸) 문제도 있다. 김씨는 이미 수년간 변비로 고생해왔다. 바쁜 일상 탓에… 윤성철 기자 2024-11-18
병원 뻔질나게 드나들어도, 정작 큰 병은 놓치기 쉽다는데… # 부산에서 아들 내외와 같이 사는 문 할머니(86)는 나이 탓인지 병이 여럿이다. 당뇨에다 신부전, 빈혈과 파킨슨병까지. 거기다 초기 치매도 있다. 무릎, 발목 관절염 있는 것은 당연하고…. 온갖 약을 아침마다 한… 윤성철 기자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