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오늘 영국에서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승인을 앞둔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의 효과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일요일인 27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는 효과성과 관련, '성공 공식'을 찾았다고 밝혔다. "심각한…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박한수)가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39th Annual J. 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Virtual)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지놈앤컴퍼니는 해외 투자자와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서 기존 강점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뿐 아니라, 신규 면역관문억제제(항체신약) 파이프라인 역시 본격적으로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빠르게 도전한 덕분에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창업 초기부터 이례적으로 초청받았고 작년 12월 머크∙화이자와의 GEN-001 공동개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 역시 만들 수 있었다” 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자폐증 치료제와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등 다른 파이프라인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9회째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매년 전세계 수천명의 제약∙바이오 종사자들과 투자자들이 한 곳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문 인공지능 기업 아크릴에서 창립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은 인공지능과 웰케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웰케어에 특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웰케어 서비스를 기업, 소비자, 연구기관 등에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발대식은 COVID-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 협회의 회장사인 (주)아크릴 박외진 대표를 비롯한 임원사로 구성된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국웰케어컨소시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웰케어 산업 성공 사례를 연구해 지능형 웰케어 산업을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한국웰케어컨소시엄 박외진 회장은 “웰케어컨소시엄은 지능화된 웰케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플랫폼 등의 인프라 구축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우리 웰케어컨소시엄은 웰케어 분야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의 중심추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와 리팍 온코로지(LIPAC Oncology LLC, 이하 리팍)’가 공동 연구 개발 중인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 항암 신약 ‘LiPax(리팍스, TSD-001)’가 미국 내 임상 1/2a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24일 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 1/2a는 방광 종양 절제술 후 방광 내 주입하는 항암제인 ‘Lipax(TSD-001)’의 저등급(Low grade) 표재성 방광암(병기 Ta) 환자에 대한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Ta 병기 단계의 저등급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 예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부분에서도 요로건강과 관련된 환자 삶의 질에 변화가 없었으며, 3급 이상의 중증 이상 반응 및 활성 성분인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신 노출이 없음이 확인됐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임상 1/2a에서 기대 이상의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계약에 따라 리팍에 1차 마일스톤 지급도 마쳤다”며 “휴온스는 ‘Lipax’가 표재성방광암뿐 아니라 상층부 요로상피세포암, 난소암, 중피종, 유방암에 의한 악성 흉막삼출 등의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리팍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사장 전승호)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2a상 임상 Topline 결과가 공개됐다. 2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본 임상시험은 총책임연구자인 서울대 오명돈 교수 외 13개 기관 연구진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입원한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도탈락자를 제외하고 총 81명(호이스타군 환자 41명, 평균 연령 55세 / 위약군 환자 40명, 평균 연령 43세)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대웅제약은 "주평가변수인 바이러스 음전까지 걸린 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속도는 호이스타군이 위약군보다 더 빠른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호이스타의 작용기전이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사멸시키는 약제가 아닌, 바이러스의 세포내 진입을 막는 기전(TMPRSS2억제제)임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결과이다. 환자의 임상 증상이 개선되기까지 걸린 시간도 서열척도(ordinal scale)와 뉴스점수(NEWS score) 분석 결과 호이스타군에서 회복이 더 빠른 경향을 보였으며, 증상척도의 개선 결과는 임상적 의미가 큰 만큼 세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2a상 시험 결과, 호이스타정 복용만으로 자가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후향적 분석결과에 이어 이번 임상 시험에서도 확인된 것”이라며 “이미 임상 2b/3상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황이니, 빠르게 대규모 환자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하여 2021년 상반기 내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해 호이스타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와 LG화학은 유전자 세포치료제의 원료세포로 적용할 수 있는 메디포스트의 세포배양 플랫폼 기술(MLSC)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2018년 말부터 신약후보물질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나누리병원은 올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고자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사랑나누리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랑나누리 챌린지’는 수원나누리병원 의료진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 시 일정 금액을 사랑나누리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구스타 김요한, 한송이, 한선수, 정지석 선수와 야구스타 양준혁, 이승엽, 올림픽 영웅 레슬링 심권호, 펜싱 남현희, 프로골퍼 맹동섭 등 총 9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뜻 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사랑나누리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치료 기금으로 2명의 환자들에게 척추 치료를 지원했다. 사랑나누리 챌린지 영상은 나누리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기준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척추, 관절 치료 지원을 위해 기쁘게 나서준 스포츠 스타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내년에도 척추, 관절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사랑의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과 함께 ‘사랑나누리’사업을 펼쳐오며 총 152명의 환자들에게 척추, 관절 건강을 선물했다. 국내 저소득층 환자들뿐만 아니라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개발도상국 환자들을 치료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이 대용량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은 ▲이너셋 액티브 프리바이오틱스 듀얼 ▲이너셋 액티브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롤린유산균 ▲이너셋 액티브 가세리 모유유래유산균으로, 제품별로 유산균 배합을 달리해 소비자들이 선택폭을 넓혔다. ‘이너셋 액티브 프리바이오틱스 듀얼’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 2종을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대와 최적의 장내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이너셋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생존력을 높인 제품으로, 휴온스내츄럴의 발효 기술로 자체 개발한 사균체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7종’과 유산균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L-프롤린, 프리바이오틱스 등 17종 유산균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너셋 가세리 모유유래유산균'는 여성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에 17종의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L-프롤린 등을 함께 담았다.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 모두 착색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분말을 스푼으로 떠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요거트, 샐러드 등에 뿌려먹거나 스무디, 단백질쉐이크, 우유 등 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두고 섭취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이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최적의 배합 비율로 개발한 ‘이너셋 액티브 유산균’ 3종으로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