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
바이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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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언스 신약후보물질, 美서 위암 병용요법 임상 예정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문회사인 아이디언스의 신약후보물질 'IDX-119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심사를 통과했다. 아이디언스는 위암을 대상으로 한 IDX-1197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임상이 곧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IDX-1197은 PARP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대웅제약 코로나19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이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비용을 지원받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예비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개발사업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시설·장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이 완료되면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까지 DWRX2003 임상시료 및 공급용 대량생산화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생산시설 비용 약 38억원 중 최대 19억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싸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된 바 있어 코로나19의 올인원(All-in-one)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다.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마무리와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며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더믹을 종식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 포스텍 KIURI 연구단과 공동연구협약 체결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포스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18일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는 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 연구단(단장 이지오 교수)과 ‘이온채널 구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자사의 이온채널 플랫폼에 포스텍 연구진의 최고수준 막단백질 구조 규명 역량을 접목해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구조 규명 단계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X-Ray 결정법 외에 포스텍의 최신장비인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 등을 사용하면 더 명확한 타깃설정과 검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향상된 개발역량을 기반으로 아이엔테라퓨틱스는 현재 개발 중인 통증·중추신경계 신약 외에도 다양한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정부 지원도 뒤따라 ‘민관학(民官學) 협력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이 협력할 우선과제는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인 NAV1.7 저해 통증치료제 DWP17061인데, 해당 연구비용의 약 80%를 정부가 부담한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이온채널 연구역량에 포스텍의 구조 규명 역량을 접목해 아이엔테라퓨틱스 플랫폼의 정확성을 높이고, 현재 진행되는 First in Class 약물의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며 “통증, 난청, 중추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해 인류의 아픔을 덜겠다”고 말했다. 이지오 포스텍 KIURI 연구단장은 “KIURI 연구단의 중점연구분야에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더욱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아이엔테라퓨틱스와의 공동연구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이며, KIURI 연구단은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성장 선도 고급인재 육성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인 포닥 중심 연구조직이다.
화이자, 오늘 日에 코로나 백신 승인 신청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18일 일본 보건당국에 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지 닛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앞서 일본 후생노동성과 1억 2000만 회분(6000만 명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일본은 그동안…
휴온스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사업 부문 물적분할…내년 4월 출범
휴온스글로벌이 바이오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할한다. 휴온스그룹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바이오사업을 물적분할해 ㈜휴온스바이오파마(가칭)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설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분할기일 예정일은 2021년 4월 1일로 자본금은 20억원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바이오사업(보툴리눔 톡신)의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