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바이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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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발 바이오시밀러, FDA서 최초 허가
중국의 신약 개발 기업 ‘바이오테라 솔루션즈(이하 바이오테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자사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승인받았다. 이는 중국 기업의 바이오시밀러로는 첫 FDA 허가다. 아바스틴은 지금은 로슈에 인수된 제넨텍이 개발한 표적 항암제로, 혈관내피 성장인자에…
SK바이오팜, MSCI ESG 평가 AA등급 획득… "두 단계 상승"
SK바이오팜이 세계적 평가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SK바이오팜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BBB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AA등급을 받은 글로벌 대표 제약사로는 노바티스, GSK, 아스트라제네카, 타케다…
"뇌전증약 '토피라메이트' 권장량의 20%로 효과 충분"
뇌전증 치료제 '토피라메이트'가 4㎎/L의 혈중농도만으로 충분한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이는 권장 농도의 20% 정도 수치다. 반면 혈중농도가 6.5㎎/L 이상일 경우 부작용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비만약 투자 성공...노보 노디스크 뚝심 먹혔다
"목적을 가진 집중 투자가 오늘의 노보 노디스크를 있게 만들었다." 영국 주요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올해의 인물로 덴마크 소재 다국적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라르스 프루에르가르드 예르겐센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했다. FT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스테로이드연고 오래 사용하면 '이 병' 위험 '쑥'
염증성 피부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랜 기간 사용할 경우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 대만대학병원 연구진은 2017~2020년 대만 건강보험데이터에 등록된 약 13만건의 골다공증 사례와 4만건 가량의…
보령과 맞손 잡은 HK이노엔...내년 활짝 웃을까
하나증권이 HK이노엔의 내년도 실적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보령과 함께 내년 1월부터 블록버스터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과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공동 판매에 들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특히, 보령의 고혈압 신약…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그레이브스병 2상 초기 결과 긍정적"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그레이브스병 환자 대상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2상 개념증명시험에서 긍정적인 초기결과를 얻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레이브스병은 외부 이물질을 공격하는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을 자극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T3,…
GC셀·루닛,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GC셀은 의료 인공지능기업 루닛과 신약 후보물질 'AB-201'의 공동연구·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씨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루닛이 개발 중인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AB-201의 후향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루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