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급여 덕분에 지금도 생존⋯혁신신약 '적용대상 확대' 목소리 안희경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보건의료를 위한 혁신신약 가치평가의 새로운 방향' 토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병탁 기자 # 2013년에 30대 후반 EGFR 양성 폐암을 진단받은 한 환자는… 박병탁 기자 2026-09-04
혈당 낮은데 인슐린 계속 나오는 희귀병⋯한미 ‘주 1회 신약’ 2상 핵심 단계 마쳐 한미그룹 본사 사진=한미그룹 우리가 먹은 음식의 일부는 포도당으로 바뀌어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이동한다. 이때 인슐린은 포도당이 근육이나 지방세포 안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쓰이도록 ‘문을 열어주는 열쇠’처럼 작용한다. 남는 포도당이 간 등에… 최승욱 기자 2026-09-04
치료법 없던 희귀 신경질환⋯원인 단백질 줄이는 첫 신약 나왔다 경련이 나타나면 항경련제를 쓰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영양 공급을 돕는 방식이었다. 증상에는 대응할 수 있었지만 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할 약은 없었다. 이처럼 대증·지지치료에 의존해온 희귀 신경계 질환 ‘알렉산더병’에 처음으로 병을… 최승욱 기자 2026-09-04
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 500억→5000억원⋯항소심서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메디톡스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이 같은… 박병탁 기자 2026-09-03
R&D 투자, '제네릭 약가' 좌우⋯준혁신형 도입에 셈법 달라진 제약사들 한국 제약업계에서 연구개발(R&D) 투자의 경제적 의미가 커지고 있다. R&D가 신약·개량신약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제네릭 중심 제약사들이 당장의 약가와 수익성을 방어하는 수단으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3일 보건복지부… 박병탁 기자 2026-09-03
셀트리온, 미국 처방 확대⋯스테키마 5개월 새 점유율 6%p↑, 유플라이마 9.4%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셀트리온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자료를 인용해 밝힌 바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박병탁 기자 2026-09-03
“자녀에게 50% 확률로 유전”⋯뇌기능 서서히 무너지는 병, 진행 75% 늦춘 치료제 FDA 신청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가 주로 성인이 된 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거나 움직임을 조절하기 어려워지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며 성격과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운동·인지 기능이 함께… 최승욱 기자 2026-09-03
R&D 중소제약사에 ‘준혁신형’ 사다리⋯제네릭 약가 우대 추진 연구개발(R&D)에 일정 수준 이상 투자하지만 기존 혁신형 제약기업의 높은 문턱을 넘기 어려운 중소·벤처 제약사를 위한 ‘준혁신형 제약기업’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정부는 이들 기업에 제네릭 의약품 약가 우대와 R&D 사업 가점… 최승욱 기자 2026-09-02
삼성바이오 노사, 8일 사후조정⋯사측 ‘추가안’ 나올까?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오는 8일 사후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노조는 사측의 수정안 제시를 요구하고 있어, 사측이 사후조정 과정에서 추가안 제시 여부와 추가안의 수준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일 삼성바이오 상생노동조합에… 박병탁 기자 2026-09-02
알테오젠 ‘피하주사 기술’에 노바티스도 합류⋯올해 계약 최대 6.2조원 알테오젠이 올해 들어 네 번째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 AG)와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박병탁 기자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