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분기 역전…삼성바이오, 393억원 차로 상반기 왕좌 지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분기 매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격차가 400억원 미만으로 좁혀진 가운데, 양사 모두 2조5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매출 5조원대 진입에 한발 다가섰다. 2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박병탁 기자 2026-07-27
뇌에 칩 안 심고 혀로 클릭…‘입속 마우스’ 나왔다 어그멘털의 마우스패드(사진)는 입 안에 넣으면 혀 움직임을 인식해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장치다. 사진=어그멘털 홈페이지 손을 쓰기 어려운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장치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자원 기자 2026-07-27
임상만 70여개…한국, GSK 글로벌 톱10 됐다 “한국은 GSK의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상위 10개 시장에 꼽힙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70개가 넘는 임상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이 활발하다는 것은 단순히 연구 건수가 많다는 뜻이 아니다. 신약 개발에 필요한 환자를… 원종혁 기자 2026-07-27
체중 22.6% 줄인 릴리 비만 신약…심혈관질환 예방은 물음표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임상 3상에서 체중을 최대 22.6% 줄였지만, 기대를 모았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뚜렷하게 입증하지 못했다. 체중과 혈중지질, 염증 지표는 개선됐지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원종혁 기자 2026-07-24
영업이익 5864억 냈지만 임단협은 제자리…삼성바이오, 24일 재교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1조3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장기화된 노사 갈등과 창사 이래 첫 파업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냈다. 노사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점은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지만, 양측은 이번… 박병탁 기자 2026-07-23
15조원에 품은 먹는 폐암약…일주일 뒤 FDA 허가 기존 치료 뒤에도 병이 진행되거나 암이 뇌로 번진 ROS1 양성 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먹는 치료제가 등장했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GSK가 미국 바이오기업 뉴베일런트(Nuvalent)를 인수하며 확보한 폐암 신약 ‘지데이트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원종혁 기자 2026-07-23
“젭바운드가 7.7㎏ 더 빠졌다?”…위고비 비교광고 결국 법정으로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경쟁이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노보 노디스크는 일라이 릴리가 자사 치료제의 최신 고용량 정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젭바운드와 마운자로가 더 효과적인… 원종혁 기자 2026-07-22
TG-C보다 가짜약이 더 나았다고?…코오롱티슈진, 핵심 수치도 틀린 보도자료 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임상 실패와 별개로, 임상 결과조차 공시와 보도자료 내용이 다르게 배포되는 등 허술한 대응을 보이면서 도마에… 박병탁 기자 2026-07-21
제약·바이오 25곳, 5년간 산재 117건…정신질환 5건 중 2건은 사망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한 근로복지공단 집계에서 최근 5년간 총 117건의 산업재해가 인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 유형별로는 끼임·감김과 넘어짐 등의 사고가 많았고, 업무상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도 확인됐다. 20일… 박병탁 기자 2026-07-20
알리글로 뒤엔 30년 파트너 있었다…GC녹십자, 싸이티바와 협력 확대 GC녹십자가 30년 파트너인 싸이티바로부터 미국에서 판매 중인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생산용 핵심 소모품을 우선 공급받는다. 두 회사는 혈액제제에서 쌓아온 협력을 차세대 치료제 생산 공정으로도 넓힌다. GC녹십자는 15일 인천 송도 싸이티바 아시아·태평양… 최승욱 기자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