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사 갈등 장기화 조짐…노조 수정안에도 협상 평행선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금 및 단체협상을 위한 노사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노조가 임단협 요구 수정안을 사측에 제시했지만, 입장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는 모습이다. 협상이 미뤄질 경우 장기전을… 박병탁 기자 2026-06-08
올들어 기술수출 벌써 13조원…시장이 K바이오에 묻는 건 따로 있었다 올해 상반기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흐름을 보인 제약·바이오 산업군이 하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챗GPT 올해 코스피지수가 8000을 넘어섰지만 제약·바이오 업종은 상대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조 단위 기술수출과 임상… 박병탁 기자 2026-06-05
술 안 마셔도 생기는 지방간염…FDA 승인 치료제는 두 가지뿐, 한국 기업들 도전장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기는 병이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염(MASH)이다. 비만·당뇨처럼 대사가 나빠지면 생기는 간 질환으로, 방치하면 간에 흉터처럼 딱딱한 조직이 쌓이는 섬유화를 거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이어진다. 전… 박병탁 기자 2026-06-02
노동청 중재 종료… 삼성바이오 노사협상 다음주 분수령?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금·단체협상이 다음 주 초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상을 중재하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중재를 종료하고 노사 간 자율교섭으로 전환한 가운데 노조는 수정안을 사측에 제시하고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박병탁 기자 2026-05-29
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글로벌 임상 첫 진입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처음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오너 3세인 최윤정 부사장의 지휘 아래 미래 모달리티(치료 접근방식)로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RPT 신약의 상업화 개발이 본격화할… 김진호 기자 2026-01-13
먹는 비만약 美서 첫 시판… K바이오제약은 지금 어디에?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 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이 최근 미국에서 동종 계열 중 처음으로 먹는 약으로 출시됐다. 최대 경쟁사인 미국 일라이릴리의 먹는 비만약도 미국 내 허가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글로벌 비만… 김진호 기자 2026-01-09
제약업계 “약가 인하 방안, R&D 투자 여력 떨어트릴 것” 반발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를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내놓자 제약업계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약가 인하가 제약업계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져 연구개발(R&D) 투자 여력을 헤칠 것이라는 주장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 박병탁 기자 2025-11-29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K제약바이오 “불확실성 해소됐지만...”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최악을 피했다’는 분위기이지만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는 모습이다. 바이오시밀러의 정확한 관세율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다소 혼란스러운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박병탁 기자 2025-10-30
삼성바이오 인적분할 확정... CDMO·바이오시밀러 각자도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이 확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17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단일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의 93.0%(1286명)가 출석한 가운데 출석 주주의 99.9%가 찬성해… 천옥현 기자 2025-10-17
한국엔 아직 없는 낙태약 ‘미페프리스톤’…美 FDA, 두 번째 복제약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낙태유도제 ‘미페프리스톤’의 두 번째 복제약을 승인했다. 낙태약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이번 결정은 임신 중단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천옥현 기자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