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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왜 고령산모 기준 연령이 35살일까?…난임·난산·자연유산 가능성 커서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및 출산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35%로 2020년 33.8%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산모의 기준 연령은 35세로 국제산부인과학회가 1958년 공포했다. 65년전 제정한 기준을 따라야 하냐는 것에 의아함을 가질 수 있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35세에 이르고 그 이상이 되면 배란이나 임신율에 변화가 […]

건강 위해 꼭 알아야 할 수치 7개는?

나만의 생각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나타내는 수치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것 같다. 필자는 미국과 영국의 대학병원에서 각각 방문교수를 하면서 의사와 환자의 진료행태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우선 그곳 의사들은 예약된 환자를 진료하기 전에 그 환자가 이전에 시행하였던 각종 검사수치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꼼꼼하게 살펴본다. 영상자료가 있다면 그 영상을 판독한 의사에게 직접 전화해 영상에 대해 의견을 나눈 […]

[코코볼TV] “이럴 땐 여성도 비뇨의학과로 오세요~~”

  ‘비뇨의학과’는 소변을 보는 요로 기관과 생식기관의 질병을 치료하는 분야다. 과거에는 ‘비뇨기과’라고 불리며, 주로 남성의 성병을 치료하는 의료분야로 대중들은 인식했다. 이제는 남성의 요로기관과 생식기관 뿐 아니라 여성의 배뇨관련 질환을 다루는 ‘비뇨의학과’로 명칭을 바꾸면서 환자층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질병에는 신체 부위와 기관마다 전문화된 의료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눈 관련 질환에는 ‘안과’, 피부에 종기가 났을 때에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

난소암 조기 발견하려면 ‘이것’ 주목해야 (연구)

난소암 발병 가능성이 높은 여성의 조기 암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의학기술이 개발됐다. 생명과학분야 국제 저널 《셀》 자매지인《셀 리포츠》에 실린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난소암의 유전적 원인으로 알려진 브래카(BRCA) 유전자 변이와 난소암을 지닌 여성들의 혈액 샘플로 만든 줄기세포를 이용해 나팔관 조직 모델을 […]

바이엘 코리아, 여성 질환 인식개선 위한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 성료

바이엘 코리아 여성건강사업부는 피임 및 월경 관련 질환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한 ‘당연하지 않아’ 디지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아’ 캠페인은 여성의 올바른 피임, 건강한 월경을 돕기 위해 바이엘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올해는 MZ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한 피임법과 월경과다 및 자궁내막증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총 9인의 유튜버(이십세들, 디바걸스, 곽정은) 및 […]

방광 통증 유발하는 원인 4

방광 통증때문에 고통받는 여성들이 많다. 대체로 원인은 경미한 감염에서부터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증상으로는 하복부 통증이나 소변볼 때 따갑거나 타는 듯한 아픔 등을 느낄 수 있다. 보통 방광 통증은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아랫배에 통증이나 압박감이 있다면 무심코 넘겨서는 안된다. 방광 통증의 심각성 여부를 확인하려면 다른 증상도 살펴봐야 한다. 미국 듀크대 의대 산부인과 […]

덥고 습한 여름철…여성 괴롭히는 ‘질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내륙 지역 35도 이상)까지 오르겠다. 비는 제주에서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내리겠다. ☞오늘의 건강=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활발해져 여성의 경우 질염에 노출되기 쉽다. 질염의 원인은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 성관계, 항생제 복용, 면역력 저하, 임신, 당뇨, 폐경 등이 있다. 질염에 걸리면 분비물의 […]

덥고 습한 여름철…여성에게 흔한 ‘방광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와 경북은 새벽부터 밤사이, 전북과 전남 북부, 경남 북서 내륙은 새벽에, 제주는 오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방광염은 소변을 저장하는 기관인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항문 주위에 늘 존재하는 대장균이 주요 감염원이다. 방광염 환자의 90% 이상은 여성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

여름철 심해지는 생리통…혹시 ‘이것’때문?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1~15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19~26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은 선선하지만 낮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25도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다. ☞오늘의 건강= 날씨가 더울 때 유독 생리통이 심하다면 생활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과도한 냉방, 짧은 하의, 찬 음식 섭취 등은 몸을 차갑게 만들어 생리통, 생리불순, 생리전증후군, 질염 등에 의한 냉 대하를 […]

난임·초기유산 일으키는 ‘자궁근종’…초기증상 없어 주의

35세 이상 여성의 40~50%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지만 방치하면 난임이나 초기유산을 일으키는 질병이 바로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여성에게 생기는 종양 중 가장 흔하다. 30~40세에 주로 발생하고 폐경 이후 대부분 크기가 서서히 줄어들지만 경우에 따라 폐경 이후에도 크기가 줄지 않거나 새로 생기기도 한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