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대 부산보훈병원장이 제55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다. 2007년부터 부산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폐암 등 폐·식도 질환의 진료와 연구에 힘써왔다.
2019년부터는 부산권역외상센터장을 맡아 지역 중증외상 진료체계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보건복지부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2021~2022년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4년 연속 A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외상학회장도 역임했으며 올해 6월 임기를 마쳤다.
지난 8월 제16대 부산보훈병원장에 취임한 데 이어 이번 학회장 선임으로 중증외상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학술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