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2026 의료 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병원은 올해로 7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 질 평가는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의료기관을 평가 및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의료 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교육수련·연구개발 등 6개 영역의 5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12월의 진료실적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주대병원은 전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둬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상위 ‘1-가’ 등급은 전국 종합병원 중 상위 2%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병원 측은 환자 안전과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중증환자 진료,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이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은 “7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것은 모든 교직원과 의료진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