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

경남항노화연구원 새 원장에 조영제 전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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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연구원 새 원장에 조영제 전 도의원
왼쪽부터 조영제 경남항노화연구원장,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가 도내 항노화 바이오·헬스케어 전담 연구기관인 (재)경남항노화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조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27일까지 2년.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28일 신임 원장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항노화 산업은 초고령화 시대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도민의 건강·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분야”라며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역량을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를 씨줄, 기업 지원을 날줄 삼아 경남이 ‘K-항노화’ 시장을 선도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조영제 원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제11대와 제12대 경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도의회 재임 시절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자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현장을 이끌어왔다. 이에 조 원장이 도의회 및 정책 현장에서 쌓은 행정·정책 네트워크와 지역소멸 대응 경험을 연구원 경영에 어떻게 녹여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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