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6일 (일)

48세 하지원 “얼굴 근육 위로 끌어올려”⋯아직도 20대로 보이는 동안 비결은?

[셀럽헬스] 하지원, 아침마다 피부 상태 확인하고 냉찜질·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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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피부든 몸이든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하지원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얼굴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하지원은 “피부든 몸이든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침마다 피부 결이나 보습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냉찜질이나 간단한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얼굴 근육을 위로 끌어올리거나 가볍게 마사지해 이완을 잘 시켜주는 게 탄력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일 피부 상태를 관찰하고 그날 필요한 관리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하지원표 동안 관리의 핵심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얼굴 근육 끌어올리고 이완⋯처짐 막는 데 도움될까?

얼굴에는 표정을 만들고 턱을 움직이는 여러 근육이 있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 스트레스가 이어지면 턱과 이마 주변 근육이 긴장해 얼굴이 무겁거나 굳은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가벼운 표정 운동과 마사지는 긴장을 풀고 얼굴을 생기 있어 보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손으로 얼굴을 위로 당긴다고 늘어진 피부가 영구적으로 올라붙는 것은 아니다. 피부 처짐은 콜라겐 감소와 자외선 노출, 피하지방과 뼈 구조의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얼굴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부드럽게 이완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 끝으로 턱선에서 귀밑 방향, 볼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면 된다. 입꼬리를 천천히 올렸다가 힘을 빼는 동작도 굳은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아침저녁으로 짧게 반복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아침마다 피부 상태 확인냉찜질·괄사도 그날그날 다르게

하지원은 매일 같은 관리를 반복하기보다 아침에 피부 결이나 수분 상태를 먼저 살핀다고 말했다. 얼굴이 부은 날에는 냉찜질을 하고, 필요할 때는 간단한 괄사 마사지로 관리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방법을 바꾸는 것이 그의 관리 원칙인 셈이다.

차갑게 식힌 수건이나 천으로 감싼 냉찜질 팩을 얼굴에 잠시 대면 아침 부기와 열감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냉찜질보다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푸석한 부위에 수분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괄사·마사지 세게 하면 멍과 피부 자극 불러

얼굴을 강한 힘으로 누르거나 반복해서 쓸어 올리면 모세혈관이 손상돼 붉어지거나 멍이 생길 수 있다. 피부가 늘어날 정도로 잡아당기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특히 여드름이나 피부염이 심하거나 피부 시술을 받은 직후라면 마사지가 염증과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다.

괄사나 손 마사지를 할 때는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마찰을 줄이고, 피부가 밀리지 않을 정도의 약한 압력으로 짧게 진행한다. 동안 피부를 지키는 데는 마사지 한 가지보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충분히 보습하며 수면과 영양 상태를 관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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