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화)

유바이오로직스, NH투자증권과의 신탁계약 중도해지 결정

유바이오로직스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NH투자증권과의 신탁계약을 2026년 8월 21일 중도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보통주 53만1982주는 발행주식총수의 1.45%에 해당하며 해지 후 회사 명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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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백신 개발업체 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NH투자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설정한 6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해지 전 계약 전액에 대해 중도해지하기로 했다. 해지예정일은 2026년 8월 21일이며 이사회 결의도 같은 날 이뤄졌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식은 53만1982주로 발행주식총수 3675만2307주의 1.45%에 해당한다. 이번 신탁계약은 2026년 3월 26일 공시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며, 해지 후 취득 주식 전량은 회사 명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라고 보고됐다. 해지 예정 주식 수량은 보통주식 53만1982주이고 기타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다.

유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402억원, 부채총계 649억원이며 자본총계 1754억원이다. 매출액은 1492억원, 영업이익은 607억원,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8월 21일 오후 3시 19분 기준 870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0.4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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