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투명 피부 비결이었네” 장원영, 콘서트 후 1시간씩 ‘이것’ 한다, 어떤 효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장원영은 "호텔에 와서 클렌징 예쁘게 깨끗이 하고, 샤워를 거의 1시간 동안 한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IVE’

아이브 장원영이 콘서트를 마치면 가장 먼저 챙기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IVE’에서 장원영은 몬트리올 공연을 끝낸 뒤 평소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소개했다. 그는 “일단 호텔에 와서 바로 화장실에 들어간다. 클렌징 예쁘게 깨끗이 하고 샤워를 거의 1시간 동안 한다”며 “나는 진짜 몸을 100%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라 씻고 또 씻고 스크럽한다. 샤워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장시간 무대에 서는 날에도 장원영은 식사보다 씻는 일을 먼저 선택한다고 했다. 땀을 많이 흘린 공연 직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는 습관은 피부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다만 한 시간에 이르는 긴 샤워와 반복적인 스크럽에는 주의할 점도 있다.

사진=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IVE’

공연 끝나자마자 클렌징…땀·메이크업 남기지 않는 게 중요

콘서트에서는 베이스부터 아이·립 메이크업까지 여러 화장품을 사용하고, 공연 중에는 땀과 피지도 더해진다. 이런 상태로 오래 있거나 그대로 잠들면 피부 표면에 화장품과 피지, 각질 등이 남을 수 있다. 모공은 각질과 피지 등이 쌓이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서, 메이크업을 깨끗이 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무대처럼 메이크업을 많이 한 날에는 화장부터 충분히 녹여낸 뒤, 피부에 맞는 순한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원영처럼 공연이 끝난 직후 화장을 지우는 습관은 피부에 메이크업을 장시간 남겨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스크럽까지 꼼꼼하게?…각질 제거는 ‘세게’보다 적당히

스크럽은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하지만 자주 또는 강하게 문지를수록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얼굴을 씻을 때도 피부를 박박 문지르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피부가 예민하거나 건조하다면 물리적인 자극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장원영의 루틴에서 일반인이 참고할 핵심은 ‘여러 번 씻기’보다 공연이나 운동처럼 땀을 많이 흘린 뒤 피부에 남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는 습관이다. 세정 후 피부가 따갑거나 붉어지고 당기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스크럽 횟수와 세정 강도를 줄이는 편이 좋다.

사진=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IVE’

1시간 샤워는 그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직후 보습은 필수

오래 씻으면 더 깨끗해질 것 같지만 피부 건강만 놓고 보면 긴 샤워가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다. 미국피부과학회(AAD)는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시간을 약 5~10분으로 제한할 것을 권한다.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되거나 지나치게 자주 씻으면 피부의 천연 유분까지 제거돼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샤워를 마친 뒤에는 수건으로 피부를 세게 문지르기보다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줄이는 것이 좋다. 결국 장원영에게서 참고할 만한 피부 습관은 ‘1시간’이라는 시간 자체가 아니라, 아무리 피곤한 날에도 메이크업과 땀을 그대로 둔 채 잠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