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보통주 64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97억8637만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19일로 기재됐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금번 자기주식 취득기간 중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한 물량이며, 법적 근거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다. 이사회 결의에 의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 해당한다.
콜마비앤에이치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6497억원, 부채총계 2942억원이며 자본총계 3555억원이다. 매출액은 5749억원, 영업이익은 266억원, 당기순손실은 226억원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14년 7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의 주가는 2026년 8월 12일 16시 10분 기준 1만580원이며, 전일 대비 550원(+5.4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