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47세 강예원, 동안 비결은 ‘이곳’?⋯“수술만 7번”

[셀럽헬스] 배우 강예원 동안 미모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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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예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원은 흰색 레이스 카라가 돋보이는 까만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긴 머리를 늘어뜨린 그의 모습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강예원은 눈 성형만 7번 했다고 고백했다. 눈 앞트임 수술을 비롯 앞트임을 복원하는 수술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성형수술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트임, 답답해 보이는 인상 변화에 도움

눈을 크게 만들려면 눈의 세로 길이도 중요하지만 가로 길이도 중요하다. 가로 길이를 길게 하려면 앞트임이나 뒤트임이라는 수술이 필요하다. 강예원이 여러 차례 했다고 알려진 앞트임은 눈 안쪽을 덮고 있는 몽고주름을 제거해 답답한 인상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몽고주름이 심하면 실제 눈의 크기와 관계없이 눈매가 짧아 보이거나 양쪽 눈 사이가 넓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앞트임은 단순히 미용적 변화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눈의 앞뒤쪽 구조는 눈 모양뿐 아니라 깜박임, 각막 보호, 눈물 배출 등 기능과 연결돼 있다.

앞트임을 과하게 하면 눈 앞쪽의 붉은 조직이 지나치게 드러나고 눈 사이가 지나치게 가까워 보이기도 한다.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건조감이나 이물감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흉터나 함몰 등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유행이나 일시적 만족감보다는 얼굴 전체의 균형과 기능까지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앞트임 복원 수술 하더라도 처음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워

앞트임 이후 눈매가 변했거나 흉터 등이 심하다면 복원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복원은 단순히 눈 앞머리를 다시 덮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피부와 연부 조직을 재배치해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만드는 재건 수술에 가깝다. 눈 앞머리 형태를 되돌리고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 복원 수술도 한계와 위험성이 있다. 흉터가 단단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조직이 충분하지 않으면 수술 난도가 높아질 수 있다. 좌우 비대칭이나 재유착, 과도한 교정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처음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므로 기대할 수 있는 결과와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성형, 이유가 뭘까

성형수술을 여러 차례 받는 사람에게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특징이 있다. 대표적으로 변화에 대한 적응이다. 처음에는 특정 부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고자 수술받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진 모습에 익숙해진다. 만족감이 점차 줄어들고 이전에 신경쓰지 않았던 다른 부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주변 반응도 반복적인 성형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외모가 달라진 뒤 긍정적 평가를 자주 접하면 추가적인 변화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성형은 자신의 얼굴 비율과 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 번의 수술이 장기적인 결과로 남는 만큼 충분히 고민하고 상담받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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