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률 SCL그룹 회장이 연세대 총동문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이 회장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 회장은 1985년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모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맡아 후학 양성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과 건강검진 전문기관 하나로의료재단을 비롯해 SCL사이언스, 바이오푸드랩, 홈즈에이아이 등 관계사의 역량을 결집한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SCL그룹'을 이끌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지구촌보건복지재단 이사장, 세계한인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과 저개발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연결과 확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동문 사회를 더 긴밀하게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