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장남 권병훈, 임원 승진

책임매니저로 입사 후 2년 만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동국제약 이사로 승진한 권병훈 실장. 사진=챗GPT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의 장남 권병훈 실장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지난 2024년 재무기획실에 책임매니저로 입사한 지 2년 만이다.

동국제약은 내달 1일 권 실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권 실장은 1995년생으로 창업주 고(故) 권동일 회장, 권기범 현 회장을 잇는 창업 3세다. 임원에 오른 만큼 점차 주요 경영 의사 결정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정책 분석·관리(Policy Analysis&Management)를 전공하고 경제학을 복수전공했다. 보스턴 컨설팅그룹, 미래에셋벤처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등에서 근무한 후 지난 2024년 4월 동국제약 재무기획실에 입사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