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부민병원, 제4회 로봇 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 성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서울부민병원 병원장(화면 왼쪽)이 31일 오전 열린 '고관절 로봇수술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세션 도중 심포지엄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이날 세션은 서울부민병원 수술실과 용산 행사장을 실시간으로 연결, 수술을 생중계했다. [사진=서울부민병원]

대한정형외과컴퓨터수술학회가 주최하고 부민병원이 주관한 '제4회 로봇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이 지난 5월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5개 세션, 19개 강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정형외과 및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 최신 기술과 임상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심포지엄은 ▲ 로봇수술 시스템과 기술진보 ▲로봇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 라이브 서저리 ▲로봇 부분인공관절 수술 ▲고관절 로봇인공관절 수술의 다양한 임상경험 ▲환자 맞춤형 무릎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고려사항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석 대한정형외과컴퓨터수술학회 회장은 “다양한 기술적 진보를 임상현장에 접목하고자 로봇 인공관절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매 행사마다 보여주는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로봇 인공관절 심포지엄이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깊이 있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