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뮤코맥스 기반 유산균 연구를 확장시킨 것이다. 유산균 엑소좀 특이적 핵심 단백질을 활용해 엑소좀 내 약물 탑재가 가능한 기술이다.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경우 다양한 연구 개발이 진전된 상황이지만, 유산균 엑소좀 및 유전자 조작을 통한 엑소좀 약물 탑재기술은 세계 최초로 독자 기술을 확보해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기술은 유산균에서 원 스텝으로 엑소좀 내부에 성장호르몬제가 탑재되는 형태다. 대량생산 및 품질 관리가 용이하고 생산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유산균 엑소좀 자체에 항염증, 항노화 성분이 있어 인체 투여시 성장 호르몬과 상승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엘 관계자는 "하나의 제제로 약물 지속시간 증가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용한 여러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면서 "이 기술을 플랫폼 기술로 활용해 성장호르몬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백질 의약품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