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귓바퀴 연골의 상부가 두피 속에 묻혀 있는 기형을 말하며, 그부위에 귓바퀴-머리고랑이 없고, 돌출귀나 수축귀와는 반대로맞귀둘레, 윗다리가 후방으로 몹시 구부러져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소이증과 마찬가지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하며, 백인에게는희귀하나 동양인에게는 비교적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400명출생 중 한 명꼴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원인은 불명이나 태생 4개월경에귓바퀴 후면이 관자부위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이 실패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치료
묻힌귀를 수술하는 시기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이전에 비수술적 요법으로 부목을 사용해 교정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수술적요법으로는 Z성형술, V-Y전진술 등을 이용해 귓바퀴 상부를두피로부터 분리하고, 이로써 생기는 피부 결손을 충당해야 하며, 변형된귓바퀴 연골을 교정해야 합니다.
다른 귓바퀴기형수술과 마찬가지로 귓바퀴가 거의 성인의 것만큼 자란 뒤, 즉 5~6세경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도 있으나, 그 이전에 수술해도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