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열이나고 춥고 떨리며 복통과 황달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담낭염의 경우보다 격심하며 지속되기 쉽다. 담석을 수반하는 수가 많은데, 특히 빌리루빈계의 결석이 많고 간내 담관에도 존재한다. 간기능의 장애율이 높게 나타난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1∼3일이면 회복되지만, 화농성 담관염으로 진행되었을 때는 전신적인 패혈증을 일으켜 쇼크·간농양·정신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빨리 수술해야 한다.
질환 관리법
급성 담낭염 상태에서는 하루 이틀은 담낭운동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입으로 먹는 것을 제한하고 정맥영양이나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 공급을 한다. 입으로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당질 위주의 미음이나 죽 등의 식사와 수분을 공급한다. 지방섭취는 특히 담낭을 수축시켜 통증을 유발시키므로 통증이 있을 때나 급성기에서는 지방을 완전히 제한한다. 단백질 섭취도 담즙분비를 촉진하므로 급성기 때는 제한하다가 회복되는 정도에 따라 서서히 증가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