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삼페넷'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바이오시밀러가 영국에서 출시됐다. 유럽명은 온트루잔트로 유럽 지역 출시는 영국이 최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판매사 MSD는 온트루잔트가 영국에서 공식 출시됐다고 9일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번째 항암 항체 치료제로 지난해(2017년) 11월 유럽에서 다국적 제약사를 제치고 처음으로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유럽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가 받은 바이오시밀러는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와 온트루잔트까지 총 4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톱 10(Top 10) 의약품 바이오시밀러를 최다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