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2일 (일)

화이자, 감염 위험 개선한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 발매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염산염)'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아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의 세 가지 용량을 통해 기존 프리세덱스 200mcg/2㎖의 효능 효과는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집중 치료 관리 하에 초기 삽관돼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환자의 진정, 수술 및 시술 시 비삽관 환자의 의식 진정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생리 식염수와의 추가 희석 과정이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은 높이고 희석 과정에서의 오류, 오염 및 감염 위험은 감소시킨 약제이다. 두 가지 용량(200mcg/50㎖, 400mcg/100㎖)의 병에는 걸이(Hanger)를 부착해 보다 편리하게 투여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프리세덱스 및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알파2 아드레날린 수용체(alpha2-adrenoceptor)에 작용하는 진정제로 호흡 기능에 주는 영향이 적고 병용 투여되는 마약성 진통제 및 마취제의 요구량을 낮춰준다.

특히 중환자 통증과 불안 등의 관리에 있어 미국중환자의학회에서 권고하는 '얕은 진정(light sedation)' 수준을 유지한다.

또 얕은 진정 및 중등도 진정으로 인공호흡 중인 중환자실 환자의 재원 기간과 기계 환기 기간을 줄여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 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기존 프리세덱스의 진정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오염이나 감염의 위험성은 줄이고 편의성까지 더해, 보다 많은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의 허가를 발판으로 삼아 인공호흡 중인 중환자실 환자와 비삽관 수술 및 시술 환자의 치료와 관리를 위한 더욱 개선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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