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한국화이자제약, 실업 부모 둔 의대생들에게 장학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2003년부터 419명에게 22억 2천 만원 지급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8일 부모가 일자리를 잃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대생들을 위한 장학금 1억 2000만 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의대생 419명에게 모두 22억 원의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18명의 의대생이 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다. 장학금은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이며, 한 사람이 4회까지 받을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수혜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이와 별도로 2002년부터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재정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장학금은 회사 임직원 개개인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의 후원금을 떼달라고

신청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1:1 매칭해 기부금을 만드는 ‘기업-직원 공동

장학금’이다. 임직원 가운데  약 80%가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9억

7천만 원이 대학생 217명에게 지원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밖에도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조손가정 행복 만들기’, ‘화이자 의학상’ 수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건강생활정보팀 (lifeinf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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