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1일 (일)

‘47kg’ 서현진, 날씬한 몸매 비결은⋯밥상까지 바꾼 ‘이 식단’ 뭐길래?

[셀럽헬스] 서현진, 밥·해산물·나물로 차리는 담백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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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식사 기준을 공개하며 “저는 절밥을 먹으라더라. 밥, 해산물, 나물이 끝”이라며 식단을 설명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배우 서현진이 건강하게 즐기는 한 끼는 밥과 해산물, 나물이었다.

최근 SBS ‘틈만나면’에서 서현진은 점심 메뉴를 고르던 중 평소의 식사 기준을 꺼냈다. “8체질 식단을 지키고 있다. 저랑 잘 맞더라”는 설명이었다.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에서도 자신에게 익숙한 밥상을 찾는 모습이었다.

서현진이 소개한 음식은 단출했다. “저는 절밥을 먹으라더라. 밥, 해산물, 나물이 끝”이라며 식단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점심도 백반 어떠시냐”고 제안했다. ‘절밥’이라는 표현처럼 소박한 채식 밥상에 해산물을 곁들인 구성이었다.

체중 47㎏으로 알려진 서현진. 그가 소개한 식단은 밥과 해산물, 나물 등 친숙한 한식 재료로 구성됐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함께 챙기는 조합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참고할 만하다.

사진=SBS ‘틈만나면’

밥·해산물·나물, 담백한 한 끼에 영양을 채우는 조합

8체질 식단은 사람의 체질을 여덟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에 따라 권하는 음식을 달리하는 방식이다. 서현진은 자신에게 잘 맞는다는 이유로 이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그의 밥상에서 일상에 적용할 만한 부분은 곡류와 단백질 식품, 채소가 한 끼에 함께 놓인다는 점이다.

밥의 탄수화물은 몸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생선과 조개류 등 해산물은 단백질을 공급한다. 나물은 식이섬유와 여러 비타민·무기질을 보탠다. 여기에 흰쌀밥 일부를 현미나 잡곡으로 바꾸면 통곡물 섭취도 늘릴 수 있다.

집에서는 밥에 생선찜이나 구이를 곁들이고, 데치거나 무친 채소 반찬을 더하는 식으로 응용하면 좋다. 생선 종류와 나물 재료를 번갈아 선택하고, 두부나 콩 반찬도 활용하면 식사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다. 채소 반찬을 넉넉히 준비하되 단백질 반찬도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요령이다.

사진=SBS ‘틈만나면’

백반은 반찬 구성부터, 나물은 양념을 가볍게

백반을 고를 때는 반찬 가짓수보다 어떤 식품이 담겼는지 먼저 살펴보면 좋다. 생선이나 해산물, 두부처럼 단백질을 공급하는 반찬에 서로 다른 채소 반찬을 곁들이는 방식이다. 밥과 채소만으로 배를 채우기보다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 한 끼의 영양 구성이 고르게 갖춰진다.

나물에서는 재료뿐 아니라 양념도 살펴볼 부분이다. 소금이나 간장은 조금씩 더하고, 이미 간이 된 나물에는 양념장을 따로 얹지 않는 편이 좋다. 백반에 국·찌개와 장아찌까지 나온다면 짠맛이 겹치기 쉬우므로 국물보다 건더기를 중심으로 먹고 절임 반찬은 조금씩 곁들인다.

밥과 반찬의 양은 활동량과 필요한 에너지에 맞춰 조절한다. 담백한 식사를 이어갈 때도 하루 식단 전체에서는 과일과 다양한 단백질 식품 등을 고르게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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