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

‘40kg 감량’ 홍윤화 “‘이 운동’으로 요요현상 극복 중”…무리하지 않고 살 뺄 수 있다고?

[셀럽헬스] 개그우먼 홍윤화 다이어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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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40kg 감량 후 다시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다시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린과 홍윤화, 조째즈와 함께 슬로우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5km 거리에 있는 맛집을 향해 슬로우 러닝을 시작했다. 그러나 홍윤화는 달리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지금 너무 오버페이스”라며 “은근히 쌓인다”고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러닝을 이어가던 중 린은 홍윤화에게 “다이어트 계속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윤화는 “최근 40kg을 뺐다가 지금 다시 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린이 “어떻게 뺐냐”고 묻자 홍윤화는 “그때는 식단 조절이 90퍼센트였고 하루에 만 보씩 걸었다”고 감량 비결을 밝혔다. 요요현상 극복을 위해 슬로우 러닝을 하고 있다는 그는 “어제도 7.8km 뛰고 왔다. 문제는 천천히 뛰니까 2시간이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단 조절하며 걷기 운동 하면 체중 감량 효과 볼 수 있어

홍윤화의 40kg 감량 전후 모습.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홍윤화처럼 식단을 조절하면서 하루 1만 보씩 걷는다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걷기는 달리기보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고 운동 강도를 조절하기 쉬워 체중 감량을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다.

다만 걷기를 통해 소비한 열량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열량이 많다면 체중이 줄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식단에서 과도한 간식과 당류, 술,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걷기보다 운동 강도 높으며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슬로우 러닝

홍윤화는 요요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슬로우 러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슬로우 러닝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느린 속도로 달리는 운동으로,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한 강도로 실시한다.

걷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다. 5km 정도를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달리면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근력 운동을 더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체성분을 관리할 수 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감소할 수 있는데, 근력 운동을 함께하면 유산소 운동만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요요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근력 운동은 처음에는 스쿼트, 힙 브리지, 런지, 가벼운 덤벨 운동 등을 주 2~3회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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