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5일 만에 2kg 쏙 뺐다”…배우 박경혜, 급속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셀럽헬스] 배우 박경혜의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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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가 시상식 드레스핏을 위해 5일 만에 2kg을 감량한 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경혜볼래'

배우 박경혜가 시상식 드레스핏을 위해 단 며칠 만에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박경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서 2026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요즘 원래의 내 체중보다 살이 조금 많이 쪄 있는 상태"라며 "전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드레스 피팅 날 아침, 박경혜는 바레 수업을 들으며 몸의 부기를 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닭가슴살 김치볶음밥으로 식사를 챙겼다. 시상식 전날에도 아침에 구운 달걀 하나를 먹은 뒤 곧바로 바레 운동을 하러 향했다.

실제 시상식 당일 메이크업 샵을 찾은 그는 스태프에게 "5일 만에 2kg 뺐다"고 놀라운 감량 결과를 전했다.

박경혜가 짧은 시간에 살을 쏙 뺄 수 있었던 비법을 살펴본다.

사진=유튜브 '경혜볼래'

바레, 작은 동작 반복해 근육 강화…몸 움직이며 순환도 도와

바레는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와 요가의 요소를 더한 운동이다. 발레 연습용 가로 봉을 잡고 무릎을 굽히거나 발뒤꿈치를 드는 동작 등을 반복한다. 근력과 근지구력(근육이 힘을 오래 내는 능력),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배와 등, 엉덩이 근육을 사용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도 좋다. 전신 근육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쓰므로 식사량 조절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에 보탬이 된다.

근육을 움직이는 것은 체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근육이 움직이며 주변 림프관을 눌러 림프액의 이동을 돕는다. 림프액은 조직에 남은 수분 등을 회수해 혈액으로 돌려보내는 체액이다. 이런 원리에 비춰보면 바레에서 종아리와 허벅지를 반복해 움직이는 동작도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침에 얼굴이 붓는 것은 밤사이 조직에 수분이 머물렀기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기상 후 운동은 쉬고 있던 근육을 움직여 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빨리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닭가슴살·달걀로 단백질 보충…포만감과 근육 유지에 도움

박경혜가 다이어트 중 선택한 식재료 닭가슴살과 달걀은 단백질을 챙기기 좋은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회복하는 데 필요한 재료다.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껍질을 벗긴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이다. 김치볶음밥에 넣으면 밥 위주의 식사에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볶음밥은 조리법도 중요하다. 밥과 기름의 양에 따라 열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밥 일부를 양배추나 버섯 같은 채소로 바꾸면 음식의 부피를 유지하면서 열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부기가 신경 쓰인다면 김치와 양념을 과하게 넣지 않는 것도 좋다.

구운 달걀은 별도의 기름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큰 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이 약 6g 들어 있다. 간단한 간식으로 활용하거나 식사에 곁들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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