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예정화, ‘탄탄 복근+개미허리’에 마동석도 ‘좋아요’⋯즐겼던 운동은?

[셀럽헬스] 예정화, 오전 7시 수영⋯선명한 복근은 근육 발달·체지방에 영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예정화는 분홍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었는데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예정화 SNS

모델 겸 배우 예정화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화보를 공개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분홍색 브라톱에 흰색 쇼츠와 레깅스 등을 입은 모습이었다.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모았고, 남편 마동석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예정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오전 7시부터 수영장을 찾는 운동 일상을 공개한 적이 있다. 최근 SNS에는 골프를 즐기는 영상과 서핑보드 사진도 올렸지만, 구체적인 운동 계획이나 식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선명한 복근은 근육의 발달 정도와 피하지방, 타고난 체형 등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예정화가 과거 즐겼던 수영은 전신을 움직여 체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공복 운동의 감량 효과는 운동량과 식사 습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사진=예정화 SNS

수영으로 전신 움직이기, 운동량은 영법·속도에 따라 달라

수영은 팔과 다리로 추진력을 만들고 몸통으로 자세를 유지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심폐 체력을 기르고 활동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며, 부력으로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물의 저항이 있다고 모든 지상 운동보다 열량 소비가 큰 것은 아니다. 체중과 영법, 속도와 휴식 시간에 따라 운동량이 달라진다. 수영장에 머무는 시간보다 실제로 움직이는 시간을 기준으로 운동 계획을 잡는다.

성인의 기본 권고량은 주당 중강도 유산소 운동 150분 또는 고강도 75분이다. 처음에는 호흡과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거리부터 시작해 점차 늘린다. 근력운동은 주 2일 이상 병행하며 복부뿐 아니라 다리·엉덩이·등·가슴 등 주요 근육을 골고루 단련한다.

공복 유산소 운동, 근육 지키는 식사·근력운동 병행

공복 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장기적인 체지방 감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식사량을 줄이면서 같은 양의 유산소 운동을 한 소규모 연구에서는 공복·식후 운동 집단의 체중과 체지방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공복 여부보다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 전체 섭취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를 지나치게 줄이면 근육도 감소할 수 있다. 끼니마다 달걀·생선·두부·콩·살코기 등 단백질 식품을 챙기고, 채소와 통곡물을 더해 필요한 영양을 확보한다.

감량 중 근육을 보존하려면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을 함께 이어간다. 공복 운동을 특정 시간 안에 끝내는 것만으로 근손실을 막을 수는 없다. 운동 전후 식사는 강도와 소화 상태에 맞춰 조절하고, 어지럼이 생기면 운동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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