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의약품 기업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감사 박용기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 안건 4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주총회 일자는 2026년 10월 8일,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6일로 기재됐다.
특별결의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80.4%,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로 보고됐다. 보통결의 안건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과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각각 발행주식총수 기준 80.4%,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로 기재됐다.
보통결의 안건인 감사 박용기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26.7%,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고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였다. 이 안건에는 3% 의결권 제한이 적용됐으며, 전자투표 시행으로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1 이상 찬성요건이 면제돼 출석주주의 과반으로 결의한 것으로 명시됐다.
신규 선임된 박용기 감사는 1966년 12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며 비상근으로 기재됐다. 현재 법무법인 솔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법무법인 삼우 대표 변호사와 의정부지검 검사를 지낸 것으로 보고됐다.
한국유니온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58억원, 부채총계 687억원이며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매출액은 364억원, 영업손실은 172억원, 당기순손실은 308억원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018년 7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의 주가는 10월 8일 오후 5시 36분 기준 241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