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 고려제약(014570)이 박상훈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대표이사를 박해룡·박상훈 각자 대표에서 박해룡 1인으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해룡 대표는 변경 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 변경일은 2026년 10월 1일로 기재됐으며, 이는 박상훈 대표이사의 사임일이고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박상훈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후 사내이사직만 유지한다고 기재됐다.
박해룡 대표는 1935년 11월 1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부로 기재됐다. 보유 주식은 110만주, 지분비율은 10%로 보고됐다. 주요 경력으로는 1982년 4월 1일 고려제약에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명시됐다.
고려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43억원, 부채총계 112억원이며 자본총계 831억원이다. 매출액은 625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 당기순이익은 65억원이다.
고려제약은 2000년 12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고려제약의 주가는 10월 1일 오전 11시 기준 3245원이며, 전일 대비 55원(+1.7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