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128940)이 제넨텍으로부터 경구용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2016년 9월 28일 제넨텍과 벨바라페닙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9월 29일 제넨텍으로부터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사실확인일은 2026년 9월 29일이며, 이는 제넨텍으로부터 계약 해지 및 권리 반환을 통보받은 일자로 명시됐다.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 효력이 발생한다고 기재됐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이미 받은 계약금 8000만달러를 반환하지 않는 것으로 명시됐다.
양사는 계약종료일인 2026년 12월 27일까지 벨바라페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으로 기재됐다. 관련공시로는 2016년 9월 29일 기술도입ㆍ이전ㆍ제휴 계약체결(자율공시)이 명시됐다.
한미약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조 1376억원, 부채총계 7147억원이며 자본총계 1조 4229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5475억원, 영업이익은 2578억원, 당기순이익은 1871억원이다.
한미약품은 2010년 7월 3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주가는 9월 29일 오후 6시 52분 기준 50만1000원이며, 전일 대비 3000원(−0.6%) 하락했다.





